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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

[도서] 헨젤과 그레텔

발렌티나 파치 편/마테오 골 그림/김지연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헨젤과 그레텔은 익히 알려진 세계명작동화이니만큼 어린 유아에게 꼭 한번은 읽어주어야 할 필독서이다.

또 오래된 고전문학작품인만큼 다양한 버젼으로 이미 많은 제품이 시중에 나와 있는 책이기도 하다.

그동안 예쁜 삽화와 함께 수많은 책들이 제작된만큼  다른 제품과 다른 특별한 차별성을 갖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기발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로 수많은 헨젤과 그레텔의 버젼 중에서 독창성을 가진 책이 되었다.

레이저 커팅 기술을 도입한 것이다.

 

 

이 책은 종이에 레이저 커팅 기술을 도입하여 헨젤과 그레텔이 살고 있는 숲속이나, 창문 넘어 오누이를 버리려는 음모를 나누는 부모, 그렇지 않아도 어디선가 무서운 동물이 튀어나올 것 만같은 어두운 숲속에 비까지 내리는 을씨년스러운 한밤중의 빗방울, 나무 숲 사이로 저 멀리 어렴풋이 보이는 집 한채 등을 표현했다.

 

 

레이저 커팅에 의한 이런 기법은 차창 넘어의 풍경을, 또 나무 숲 넘어의 오두막집을 보일 듯 말듯 보여 준다.

그리고 이는  숲속을 헤매는 아이들이 느끼는 공포와 두려움, 기대와 안도감을 더욱 생생하게 느끼게 해 주는 효과가 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자기들을 버리려는 아빠 엄마의 소근 거리는 이야기를 방문 넘어 듣게 되고, 어두운 숲속을 헤매다 저 멀리 긴가 민가 하게 보이는 집 한채에 큰 안도감을 느끼는 헨젤과 그레텔이 되어 책을 읽게 될 것 같다.

나 역시 책을 읽으며, '헨젤과 그레텔이 이렇게 조마조마한 책이었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레이저 커팅 기술로 특별한 책이 된 헨젤과 그레텔, 아이들과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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