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

[도서] 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

전평국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학창 시절 수학과목을 중도 탈락한, 일명 수포자로써 수학공부 방식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있다.

학교를 졸업하고도 한참 후에야 손을 놓았던 수학 파트에 흥미가 생기면서, 수학의 쓰임을 알았더라면 그렇게 쉽게 중간에 놓지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수학에 대한 뒤늦은 불씨를 당기는 것 같다.

 

 

'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라는 책 제목을 보았을 때, 기존의 주입식 정답 맞추기 수학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이 수학을 공부하는 동기를 충분히 받으면서 또 실생활에서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입체적인 수학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으로 이 책을 고르게 됐다.

 

 

 

책의 목차를 살펴 보면, 제일 먼저 나오는 단원이 '조기 교육 대신 인성 교육'이란 제목의 챕터이다.

만약 어떻게 하면 수학의 정답을 잘 맞출 수 있을까?를 기대했더라면 수학교육이 인성교육과 무슨 상관일지 의문을 자아내는 제목이다.   저자가 정답 맞추기 교육을 지향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눈치챌 수 있다.

두번째 단원은 '습관과 태도가 불러오는 큰 차이', 마지막으로는 '수학적 사고력만이 수학 잘하는 길'이다.

수학을 잘 하는 방법의 그 뿌리를 알려줄 것이란 생각이 든다.

 

 

먼저 첫번째와 두번째 단원은 학습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자립심이 학습과 어떻게 연관이 되는지, 아이들이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의 성품의 문제가 학습을 잘 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니 놀랍지 않은가! 보통 성적과 인성을 별개로 두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은 최소 12년동안 학습을 하게 된다.

학습은 단거리가 아닌 장거리 달리기란 점을 생각할 때 어떤 습관과 태도로 학습하게 될 것인가는 당연히 학습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마지막 단원에서는 수학적 사고력을 언급한다.

숫제 세기와 같은 수학의 처음부터 소수개념, 공간 감각 등의 수준있는 수학과정까지, 각 과정의 학습이 어디에 중점이 있는지를 알려준다. 아이들 수학 지도를 할 때 각 파트에서 확실히 이해하고 숙달해야 할 포인트가 무엇인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의 뒷부분에는  '수학 영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열가지'와 '연령별 수학적 환경 만들기'를 언급한다.

아이들 지도시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아이가 수학에 꾸준한 흥미를 갖고 잘 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을 전해준 좋은 책이다.

사실 어느 정도 여기저기서 주워 들었던 교육 철학들을 이 한권의 책이 잘 정리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느낀 바는, 이 책에 쓰인 수학을 잘하는 비결이 비단 수학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닌, 모든 과목에 있어서 적용된다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 조언한 것들을 잘 기억하여 아이들의 학습지도를 한다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의 전반적인 학습태도의 질적 향상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학습지도와 아이들 교육에 관심있으신 교육 관계자분들이나 모든 학부모님들께서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