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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원의 영어 대모험 1 인칭대명사

[도서] 이시원의 영어 대모험 1 인칭대명사

시원스쿨 기획/박시연 글/이태영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다 보면 '인칭대명사'라는 개념을 알려 주기는 쉽지 않다.

아이들에게 이런 전문적인 용어를 가르쳐야 하나 의문이 들기도 하고 말이다.

인칭대명사까지는 어떻게 유아무야 한다고 해도, 곧 소유격이 나오기 시작하면 문법적인 설명을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기 때문에

가능하면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 문법개념을 설명할 수 있다면 가장 좋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주제가 '인칭대명사'라는 점에 이끌려 책을 읽게 됐다.

 

 

이 책은 영어학원 원장인 이시원 선생님과 각기 다양한 개성을 가진 아이들이 등장하여 초등학생 때부터 영어학원을 가게 되는 아이들의 현실을 반영한다. 책을 읽는 아이들은 꼭 자기같은 등장인물들에 감정이입을 하며 책을 읽게 될 것 같다.

선생님과 아이들은 지독한 방귀를 무기로 하는 트릭커와 맞서 싸우기 위해 앵글로색슨족과 켈트족이 전쟁을 벌이는 유니버스 405호로 가게 된다. 실제 450년 경 잉글랜드 땅에서 두 민족이 전쟁을 벌였던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배경인데, 전쟁을 치루다 보니 내편, 네편을 구분하기 위해 인칭대명사가 발전하게 됐다는 점은 나도 처음 알게 된 사실이었다.  

 

트릭커를 무찌르기 위해 싸우는 동안 책에는 다양한 영어 단어와 문장 등이 나오게 되는데, 만화를 읽다가 나오는 영어들은 책의 뒷페이지에서 5교실에 걸친 <예스어학원의 수업시간>을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다.

만화를 읽고 먼저 인칭대명사의 파생 배경과 활용을 이해하고 뒷부분에서 진지한 학습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기에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을 것 같다. 부록으로 단어노트도 있어서 만화에 나온 단어들을 직접 쓰고 암기할 수 있다.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영어를 배우다보면 아이들도 영어는 재밌고 즐거운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될 것이다.

아이들이 만화로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시리즈가 나오길 기대해 본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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