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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습관을 바꿔라

[도서] 말하는 습관을 바꿔라

로버트 제누아 저/강민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사회생활을 하면서 말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다보니 화법에 관한 책을 자주 읽게 된다.

이 책 역시 그와 같은 맥락에서 고르게 되었는데 특히 '품위 있게 말하고 의연하게 침묵하기'라는 소주제가 눈에 띈다.

말을 할때는 품위가 있어야 하고, 침묵할 때는 의연하게......

품위있고 의연한 이런 말습관을 위해서는 말을 할때와 침묵할 때를 분별하는 지혜도 있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품위와 의연함, 또 그 지혜까지 알수 있기를 바랐다.

 

 

이 책은 크게 7개의 단락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리고 그 안에 각각의 소제목으로 말하기 습관에 대해 설명한다.

책의 내용은 요약정리의 형식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책의 중심 내용이나 주제가 소제목으로 기술되어 있기 때문에 목차만 잘 읽어도 책의 중심내용을 알 수 있고,

본문의 내용들은 숫자를 매기거나 단락을 띄어쓰기를 통해서 눈에 잘 들어오도록 정리가 잘 되어있다.  

이렇게 정리가 잘 된 구성이다 보니 한자리에서 책을 다 읽어내려갈 수도 있지만, 하루 일과 중 짬짬히 낸 시간에 소주제별로 조금씩 읽어내려가도 좋을 것 같다.

 

책의 내용 중에 인상 깊었던 파트는 침묵에 대한 부분이었다.

사실 침묵은 굉장한 절제력이 있어야 가능한 행동이다.

침묵해야 할 때 말을 해 버리고는 주워담지 못할 말을 한 것을 후회해 본 적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래서 특히 '침묵의 기술'이라는 파트의 내용을 더욱 주의깊게 읽게 되었다.

 

또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건 너무 노골적인데......'라는 생각이 들만큼 개인정보나 사생활을 침범하는 듯한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럴 때는 정말 대답하고 싶지 않은데 딱히 어떻게 거절을 해야 할지 몰라 대답을 하고 불쾌했던 적이 많다. 

이런 나에게  마지막 파트인 '비밀을 지키는 법'에서 '집요한 추격자 따돌리기' 부분도 유익하고 필요한 조언이었다. 

 

 

'대화의 방향을 바꿔라'라는 소주제 파트도 유익했다.

대답하고 싶지 않은 민감한 주제를 건드리는 집요한 추격자를 따돌리는 한 방법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도 있고, 신은 말씀으로 세상을 지었다고 할 만큼 말습관은 중요하다.

책에서 주는 조언들을 잘 귀담아 듣고 슬기롭게 말하고 지혜롭게 침묵할 수 있도록 입술을 잘 지켜야 겠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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