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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 보면 알게 되는 저학년 수수께끼

[도서] 웃다 보면 알게 되는 저학년 수수께끼

이창우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책을 읽기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만화로 된 책은 읽는 것을 보면서, 만화로 된 책이 참 큰 일을 한다는 생각을 한다.

만화가 아닌 책을 읽으면 더 좋겠지만, 아주 안 읽는 것보다는 만화책이라도 읽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또 요즘에는 만화 형식의 학습만화도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지는데 만화형식의 그림책만큼 좋은 것도 없다.

 

 

그런에 이번에는 만화로 보는 수수께끼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수께끼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형식으로 읽으니 이것은 실패할 수 없는 조합이다~!

 

 

책을 펴면 먼저 페이지 가득 현란한 그림들이 눈에 띈다.

수수께기 문제는 번호가 매겨진 색깔 말풍선에 들어있다.

1번부터 시작한 수수께끼는 362번으로 끝이 난다.

나는 몇개나 맞출 수 있을까?

 

 

12번의 '산은 산인데 오르지 못하는 산은?'

생각나는게 없다. 결국 페이지 하단의 정답을 찾아 보았다.

머리가 굳은 것 같다. 나도 이 수수께기 책을 정독해 보아야겠다.

 

 

 

책의 구성에서 마음에 드는 점은 그림이다.

페이지의 캐릭터들이 표정도 풍부하고 너무나 자유분방하다.

색감도 화려하고 다채롭다. 그림만 보아도 신이 난다.

여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수께끼까지 더해지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게 될 것 같다.

 

 

색깔 말풍선에 담겨진 수수께끼 문제들은 무척 짧다.

이 짧은 글을 보니 한글을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아 긴 글은 읽기 어려운, 하지만 한글 읽기에 재미가 들린 우리집 꼬마가 생각난다.

이 책의 말풍선에 담긴 수수께기 문제 정도라면 우리집 꼬마도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글자도 읽고 수수께끼도 푸니 꼬마가 아주 좋아할 것 같다.

 

 

 

이처럼 이 책은 말풍선의 문제 문장도 간략하여  한글을 배우고 읽기 시작하는 아이의 큰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글자를 잘 읽지 못하더라도 시각적인 그림 자료가 너무나 풍부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한참 수수께끼를 좋아할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핫할 것이라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페이지 중간 중간에는 가로세로 퀴즈나 미로찾기, 선잇기 게임 등이 있어서 다양한 놀이활동도 선사한다.

 

 

 

코로나로 인해 실내활동이 많아지는 요즈음,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함께 하기에 딱 좋은 책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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