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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트림

[도서] 업스트림

댄 히스 저/박선령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 책의 부제는 '반복되는 문제의 핵심을 꿰뚫는 힘'이다.

이 제목을 읽고 나는 내 인생에서 반복됐던 문제가 떠올랐다.

문제를 인식하긴 했지만 해결방법까진 알지 못해서 지금도 그 문제에서 완전히 벗어나진 못한 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는 반복되는 문제란 조직에서의 문제, 특히 비효율에 관한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문제 해결에 적용되는 원칙이 혹시 내 개인적인 삶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집중하며 읽게 됐던 책이다. 

 

 

 

이 책에는 정말 놀랍고 신선한 이야기가 많았다.

특히 '의자를 옮김'으로써 문제를 해결한 사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앞사람에게 가려져 앞을 볼 수 없을 때, 그저 의자를 옆으로 옮기기만 하면 상황이 해결된다.

간단하고 명쾌한 이 사실을 꼭 기억해야겠다.

 

 

또 다양한 조직과 기관이 직면한 문제들과, 그 문제들을 해결한 많은 구제적인 예시를 알 수 있어 좋았다.

그 중에서도 학교에서의 여러가지 문제들과 해결방법들이 인상적이다.

내가 지금 학교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언젠가 개발도상국에서 교육봉사를 하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에

내가 마딱트리게 될 문제라는 생각이 더욱 유심히 읽게 되었던 것 같다.

실제로 개발도상국에서는 교육열이 낮기도 하고. 아이들이 노동에 투입되는 상황이 많아 아이들의 학교 출석률이 저조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이런 아이들을 어떻게 학교에 출석하게 하고 기초교육을 마치고 졸업까지 하게 할 수 있을까?

이와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학생들의 졸업률을 높이려는 목표를 가진 미국의 한 학교에서 새로운 시스템과 학생 관리로 어떻게 목표를 달성했는지를 알려준 구체적인 사례는 나에게 희망과 도전정신을 준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에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져야 하는 주인의식이나, 문제의식을 갖는데 방해가 되는 문제불감증 등에 대해 설명한다.

여기서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문제 해결을 위한 첫걸음이며, 정확한 원인파악을 위해서는 열린 시선으로 문제를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2부에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7가지의 행동전략을 알려 준다.

7개의 행동전략마다 구체적인 사례가 있어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문제에 맞서는 법과 격려, 조언이다.

'도전하라! 시작하라! 조직을 바꿔라!'(p.310)이라고 응원하고 있다.

언젠간 정말 조직을 바꿀 수 있는 용기와 슬기,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되길 바란다.

 

 

이 책은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문제해결지향적인 분이나,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고 싶은 분들은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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