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다양한 동물을 보며 숨은그림찾기도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북이다.
초원동물과 정글동물, 사막(극지망)동물, 바다동물의 동물들이 사는 장소를 기준으로 하여 크게 4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다른그림찾기등의 색다른 활동도 할 수 있도록 했다.
사는 장소를 기준으로 하여 나눈 동물들은 한 페이지에 한 종의 동물을 소개하는데
페이지에 가득 찬 커다란 동물 그림이 눈에 띈다.
그리고 동물에 대한 간략한 설명도 곁들여 있다.
아이들이 동물들에 대한 설명을 읽으면서 해당 동물의 특징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숨은 그림은 4~5개 정도의 과일, 음식, 도구 등 다양하다.
숨은 그림을 찾기 위해 그림을 꼼꼼히 살펴보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장소를 기준으로 하여 소개하는 동물들은 종류가 정말 다양하다.
악어나 코뿔소, 독수리 등의 동물들은 익히 잘 알려진 동물이지만, 초원 동물 '누'는 익숙하지 않은 동물이었다.
책을 통해서 나 역시 누라는 동물이 어떻게 생겼는지 그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또 누가 어떤 특징을 가진 동물인지도 알 수 있었다.
그밖에 천산갑이라던가, 개미핥기, 사막딱정벌레,독도마뱀, 나그네쥐 등.. 새로운 동물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였다.
특히나 동물들을 사는 지역에 따라 나누었기 때문에, 어떤 동물들이 어느 지역에서 사는지까지도 아이들이 알 수 있도록 한 점이 돋보인다.
한 장소에 사는 동물들의 활동지로 숨은그림찾기 활동을 마치고 나면, 마지막 장에는 이전에 등장한 모든 동물들이 모두 그려져 있는 그림이 나온다.
이 페이지에서도 역시 숨은그림찾기활동을 하게 된다.
같은 공간에서 함께 있는 동물들을 보면서 아이들은 장소에 따라 서식하는 동물들에 대해 한번 더 확인하고 복습하는 기회가 된다.
그 다음엔 다른그림찾기활동이다.
모두 똑같은 모양의 동물들 가운데서 무늬가 다른 동물이라던가, 다리 모양이 다른 동물을 찾으면 된다.
이렇게 해서 이 책의 활동지는 90여개에 달한다
꽤 많은 분량이기 때문에 한동안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이다.
또 A4 용지크기의 큼직한 사이즈에 다채로운 색깔로 가득차게 그려진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아이들의 호감과 흥미를 끌 것 같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