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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맘 양육서 그집애들 : 문제행동 내현/외현 편

[도서] 아이'맘 양육서 그집애들 : 문제행동 내현/외현 편

김동철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조만간 어린 유아들을 지도하게 될 것 같아서 미리 유아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 이 책을 골랐다.

A5사이즈의 크기에, 카툰을 병행해 내용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나같은 초보가 읽기에 편한 책이었다.

 

이 책은 크게 '내현 문제행동'과 '외현 문제행동'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외현과 내현이 각각 무슨 뜻인지 궁금했으나

본문에서 찾아볼 수가 없어서  아쉬웠다.

 

책은 내현과 외현의 문제 행동 중 10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손톱을 물어 뜯는다던가, 부모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 욕을 하는 아이, 떼쓰는 아이 등......

모두 20개의 문제 행동 사례를 들고 있다.

먼저 문제 행동에 대해 아이의 심리를 헤아려 보고, 문제 행동이 왜 좋지 않은지도 함께 생각해 본다.

문제 행동이 왜 좋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는 것은, 혹시 아이를 지도함녀서 문제 행동을 문제로 여기지 않는 어머님과

어머님과 문제 의식을 공유해야 할 때 드릴 말씀으로 좋을 것 같다.

이렇게 문제 행동을 알아본 후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교정할 수 있는지도 알려준다.

한가지 방법이 아니라 두세가지 방법으로 알려 준다는 점도 유익하다.

또 도서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서 저자의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자녀를 보육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 아이가 어려서 책을 읽을 시간을 내기가 어려우신 분들에게는 동영상 강의가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을 다 읽고 느낀 점은, 아이들의 문제 행동 뒤에는 부모의 잘못된 양육이 있다는 점이었다.

아이의 문제 행동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부모교육이 병행되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아이의 문제 행동에 대해 아이를 지도하는 것을 넘어, 그 학부모님과도 협업해야 하는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노고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조만간 유아들을 지도하게 될 나에게도, 미리 문제 행동을 예상하고 대응방법을 생각해보게 해 준 유익한 책이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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