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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CE & BASICS Cook Book

[도서] SAUCE & BASICS Cook Book

김동기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곧 외국에 나가 살게 되어 앞으로는 직접 요리를 하게 될 것 같다.

지금까지 엄마가 차려주는 따스한 밥상만 받다가, 이제 요리를 직접 하려고 하는데 한국이 아니고 외국이다.

국내에서처럼 한국 식재료를 구하긴 어려울테니, 만날 빵이나 시리얼만 먹게 되는거 아닌가 했는데, 이 책이 나를 구해줄 것 같다.

이 책은 for beginner chefs 으로써,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소스와 기초요리, 식자재 관리를 알려 준다고 책표지에 써 있다.

그래서 책 제목도 한국어로 번역하면 소스와 기초요리이다.

정말 딱 나를 위한 책이지 않은가!

정말 운 좋게 서평단원에 당첨이 되어 책을 받아 봤는데, 못 받았으면 눈물날 뻔 했다.

이 책은 닭, 소, 돼지, 생선, 야채 등을 재료로 하는 음식들을 소개한다.

대부분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음식재료들이라 활용도가 높을 것 같다.

목차를 넘기면 사진과 함께 요리에 필요한 기본 도구들을 보여 준다.

여기에 소개된 요리도구들만큼은 구입을 해야겠다.

그 다음에는 조리법에 따른 음식 이름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타르타르는 '신선한 육류 같은 재료를 다진 후 야채와 소스에 버무려 차갑게 낸 요리'류를 일컽는다. (p.14)

로스트, 푸알레, 브레이즈, 콩피 등......... 이렇게 해서 다양한 요리 명칭을 알려 준다.

이런 음식 명칭을 알아두면 사람들이랑 음식관련 대화를 할 때 알아들을 수도 있고, 혹여 외식이라도 하게 될 때 무슨 음식인지 대충은 짐작하고 주문할 수 있을테니, 나에게는 생활밀착형 정보이다.

제일 처음 소개하는 음식은 '뵈리블랑 소스'이다.

제일 먼저 한페이지 가득 완성된 음식 사진이 보인다.

그리고 요리 재료와 필요도구, 만드는 방법이 써 있다.

요리 재료를 보니 대부분 구하기 어렵지 않아 보인다.

특히 책에 소개된 거의 모든 요리들에서 와인이 쓰인다.

와인이나 레몬, 샐러리, 버터같은 책에 소개된 요리의 재료들은, 대부분 외국 마켓에서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 같다.

요리법도 대부분 6~7개 절차로 끝날 만큼 간단하다.

또 모든 과정을 사진으로도 보여주기 때문에 충분히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

항상 빵이랑 우유, 달걀만 삶아 먹게 되는 것 아닌가 했는데

이 책 덕분에 고기에 소스도 뿌려 먹고, 생선도 구워 먹을 수 있게 될 것 같다.

내 밥상의 질을 높여줄 정말 감사한 책이다.

양식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도 유익할 것이다.

초보자를 위한 책이기 때문에 정말 대부분의 조리과정이 간단하다.

가끔 색다른 요리로 특별한 날을 준비하시는 분께 꼭 추천하는 요리책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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