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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인생 처음 물리

[도서] 초딩 인생 처음 물리

리용러 저/안지선 역/장형진 감수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학창 시절에 물리는 가장 어려운 과목이었고 관심도 별로 없다가 나이가 든 지금에서야 뒤늦게 물리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자석의 N극과 S극이 끌어당기는 현상이나, 물건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현상, 전자가 흐른다는 것 등......

생각해보면 정말 이상하고 신기한 일이다. 어떻게 이럴 수 있지?

아마도 이런 호기심과 궁금함이 물리의 시작이지 않을까?

이 책은 물리현상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아주 좋아할 만한 책이다.

이 책이 다루는 범위는 빛이나 진동, 전자 그리고 원소와 우주까지,  물리학의 전 분야를 망라한다.

특징적인 바로는, 책의 내용들이 모두 학창시절 물리 과목에서 한번쯤 보았던 내용들이라는 점이다.

물리 과목에 약했기 때문에 중고등시절인지, 또 몇학년 때 배웠는지까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교과서에서 다루었던 내용들을 포함한다는 점에서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될 책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 목차도 특이하다.

아이들 책이라고 해서 용어를 풀어쓴 것이 아니라 전문적인 물리용어 그대로를 썼다.

그래서 목차가 '역학'이라던가 '광학', '양자역학'등으로 전문적이다.

뭔가 어렵고 대단한 걸 읽게 되는 것 같아 어깨가 으쓱하지만

책을 펴면 어느 장에서나 색감이 선명한 그림들이 페이지의 반을 차지한다.  

그림이 많으니까 일단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글자를 읽게 된다.

페이지마다 몇 줄 되지 않는 물리학에 관한 지식들은 정말 중요한 내용들을 잘 요약해서 담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림과 함께 물리학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또 흥미를 잃지 않고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모두 10개 주제로 구성된 각 분야에서, 한 분야의 이야기가 끝나면 <독자의 편지> 코너를 통해 아이들이 평소 궁금해할만한

질문에 대해 답을 해준다. 

 

대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 마치 내가 질문을 하고 답을 듣는 것 같은 기분이다.

 

설명에 따른 그림이  충분하다보니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책을 읽는 아이들이 그림을 통해 책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시각적인 자극을 많이 활용했다라는 생각이 든다.

물리를 좋아하는 아이나, 혹은 과학분야에 약하기 때문에 독서를 통해 기초지식, 혹은 배경지식을 쌓아야 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추천할만한 훌륭한 양서이다.     

앞서 말했듯 아이들의 학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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