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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한 줄 과학

[도서] 10대를 위한 한 줄 과학

알렉시스 로젠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우주는 수학의 언어로 작성되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P.79) 

 

 

학창 시절에 과학은 나에게 어려운 과목에 속했다.

그러다 학교를 졸업하고도 한참 후에 우주에 관심을 갖게 됐는데. 갈릴레이의 이 말을 통해서 수학도 다시 보게 됐다.

우주에 대한 관심이 수학에까지 관심을 갖도록 확장된 것이다.

이렇게 한 과학자의 말에 영향을 받는 경험을 하게 되면서,

다른 과학자들은 또 어떤 말들을 남겼을지 궁금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나는 그동안 수많은 과학자들이 남긴 '현상의 사실', 즉 과학적 지식,진리만을 접해왔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그 과학적 사실을 발견하기까지 과학자들에게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접하면서

이 책의 첫머리 '감수의 글'에 쓰여진 것처럼 '과학에 사람의 냄새가 불어 넣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는 고대 과학자들을 소개한다.

아르키메데스나 아리스토텔레스 등, 유명한 과학자들이자 수학자이며 철학자들인 고대의 현자들이 등장한다.

2장에서는 근대 과학자들을 소개한다.

갈릴레이나 뉴턴이 이 시기에 활동했던 학자들이다.

익히 잘 알려진 과학자들의 이야기이니만큼 재미있게 읽을 있는 파트였다.

3장에서는 '정복한 과학'이라는 파트이다.

새롭게 접하는 낯선 과학자들의 이름이 많았다.

노벨상의 창시자 노벨이 이 분야의 과학자에 속한다.

4장은 생물학 분야이다.

현재 과학계의 발견으로써는, 지구는 유일하게 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이다.

어떻게 생명이 시작되었는지 아는 것도 무척 흥미로운 주제였기에 이 파트도 재미있게 읽었다.

마지막으로 5장은 도전하는 과학이라는 주제로 아직도 연구중인 양자역학 등의 분야를 이야기한다. 

현대 과학이 이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시대별로, 또 분야별로 나뉜 순서 덕분에 과학이 어떤 방향과 속도대로 진행되었는지도 알 수 있던 책이었다.

또 과학자가 했던 인상적인 말을 주제로 한 내용이 서술되기 때문에 교양으로 읽기에도 좋다.

10대를 위한 책으로 출판된 책이지만  많은 분들이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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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공간

    4장을 생물학 분야로 콕 짚어주신 점 인상적입니다. 10대를 넘어 성인 교양서로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서평 정말 감사합니다. -이야기공간

    2021.10.22 08:36 댓글쓰기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