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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통 의상 (빅북)

[도서] 세계 전통 의상 (빅북)

조바나 알레시오 글/차야 프랍햇 그림/이선주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 책은 A4 용지를 두 장 합쳐놓은 크기의  A3 사이즈의 책으로 일단 키가 큰 책인 것이 눈에 띈다.

그 다음 눈에 띄는 것은 화려한 책 표지이다.

하드커버의 책 표지는 처음 봤을 때는 '천으로 만들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우 고급스럽다.

책의 가격을 보니...... 일반 보통의 책보다 비싸기는 하다 ^^;

하지만 그림에 대해서는 까막 눈인 내가 보기에도 예술성이 담긴 책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특별한 느낌이다.

특히나 미술에 소질이 있거나 색 감각이 특출한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이다.

아이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아시아와 아메리카, 유럽과 아프리카, 오세아니아의 5대양에 걸친 다양한 나라들의 전통 의상을 보여준다.

제일 먼저 우리나라는 어떻게 표현되어 있을까 궁금해서 찾아 보았는데, 아시아 파트의 제일 마지막에 소개 된다.

왼쪽 페이지에는 한복과 더불어 복주머니나 한복 자수의 의미까지 덧붙인 설명이 있다.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는 한가득 한복을 입은 한 여인이 그려져 있다.

여인의 뒤쪽 배경은 무궁화와 학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식물을 그려 넣었고, 한복에 대해서도 간단하지만 정확한 설명을 보니 책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하지만 한복 치마의 꽃무늬나 여인의 표정은 한국적이지 않다.

디테일한 면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스페인이나 미국 인디언과 같이 이미 알고 있던  전통 의복도 있었으나, 의외로 프랑스의 알자스 전통 의상은 책을 통해 새롭게 알았고,  브라질의 아라카제 상인의 새하얀 드레스의 전통 의상도 정말 의외였다.

이외, 30개 나라의 전통의상이 정말 화려하게 그려져 있는 책이다.  

어린이 책이지만, 앞서 말했듯 삽화가 예술적이도록 고퀄이라서 색감각이 뛰어나거나 미술에 소질 있는 아이에게 선물용으로도 적당하다.

한마디로, 소장가치 있는 책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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