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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톡톡 쌓이다! 사이다 1

[도서] 과학이 톡톡 쌓이다! 사이다 1

국립과천과학관 정원영 글/김정진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며칠 전에 이름만 신데렐라이고 내용은 전혀 신데렐라가 아닌 동화책을 한권 읽었다. 

아이는 공주 신데렐라가 아니어도, 신데렐라라는 그 사실만으로도 책에 큰 흥미를 갖는 모습이었다.

그 책을 얼마나 여러번 읽어달라고 했던지..........

아이들은 신데렐라나 백성공주, 미녀와 야수의 벨 등... 이야기가 아닌 공주들 캐릭터 자체를 좋아하는 것 같다. 

 

 

이 책에도 기존에 알고 있던 안데르센의 인어공주가 아닌, 새로운 인어공주가 나온다.

이것만으로도 대부분의 여자아이들은 이 책에 큰 호감을 갖게 될 것 같다.

책 표지의 인어공주의 모습에서부터, 아이들은 이 공주가 이미 알고 있는 그 인어공주가 아님을 짐작할지도 모르겠다.

 

 

인어나라에서는 특정 나이가 되면 인간으로 살지, 인어로 살지 선택할 수있다.

책의 주인공인 인어공주는 언니들처럼 인간세상으로 갈 계획이었지만, 나이가 되기도 전에 인간세상을 드나든 벌로

용왕님인 아버지로부터 바다의 보물을 찾아오라는 벌을 받게 된다.

 

보물을 찾아오는 미션을 수헹하기 위해 바다 이곳 저곳을 여행하게 된 인어공주는 멸종위기의 바다동물이나

지구최초의 생명체, 해저 지형 등에...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바다 지식을 접하게 된다.

인어공주가 접하는 다양한 바다정보에 관해서는 만화와 그림 설명 등이 적절히 혼합되어 있다.

글자로만 된 이야기 책이 아니라 시작자료가 워낙 다양하여 아이들의 흥미과 관심을 고조시킬 것 같다.

 

 

인어공주는 바다 여행을 하면서 중간 중간 아버지에게 편지를 보낸다.

인어공주의 여정이 잘 정리된 그 편지를 읽으며 내용 복습을 하게 되고, 남의 편지를 쳐보는 듯한 짜릿한 즐거움은 덤이다.

어공주는 과연 아버지가 찾아오라는 보물을 잘 찾아서 계획대로 인간세상으로 갈 수 있었을까?

바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흥미로운 방식으로 접할 수 있었던, 정말 재밌는 책이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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