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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꽃이야

[도서] 모두 다 꽃이야

류형선 글/이명애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조카가 어린이집에서 배워와 이 노래를 불러 처음 알게 되었다.

단조로운 가락과 가사가 아이들이 부르기에 좋은 동요였다.

여기에 한국의 정서가 녹아있는 국악풍의 동요란 점이 무척 독특했다.

가사도 참 예쁘다.

화려하고 아름답게 핀 꽃만 꽃이 아니라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핀 꽃도 모두 꽃이라고 아우르는

포근하고 정겨움이 느껴지는 노래가사였다.

 

이 책은 많은 아이들에게 불리우고 있는 동요 '모두 다 꽃이야'의 가사만으로 만들어진 동화책이다.

한 소절 가사마다 그에 어울리는 삽화가 그려져 있다.

 

모든 소절의 가사마다 '꽃'이 들어가다보니, 모든 삽화에 역시 꽃이 그려져 있다.

 

분홍빛 진달래꽃이 온 산을 덮은 첫장부터 시작하여, 들에 핀 형형 색색의 꽃들

꽃가게에서 길가에 내어 놓은 화초의 꽃과 조문을 가는 손에 들려있는 하얀 국화까지 

모두 다 꽃이라고 이야기하는 글과 그림이 참 예쁘다.

 

 

책의 맨 뒤편에는 류형선님이 작사·작곡한 노래의 악보도 그려져 있어서

이 책이 동요버젼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요즘 한국의 문화가 세계로 뻗어가는 요즈음.

한국의 정서가 듬뿍 담긴 동요도 세계의 여러 나라 어린이들에게 불리우길 바라는 마음이 생긴다.

그 중에서 국악이라는 한국만의 독특한 가락과 외국인이 따라 부르기에 어렵지 않은 한국어 가사로 이루어진

이 책과 노래야 말로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세계 어디에 내어 놓아도 자랑스러운 훌륭한 작품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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