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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예민해도 괜찮아

[도서] 좀 예민해도 괜찮아

황상민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막연하게 내가 어떤 사람인지는 알고 있었다. 내 성향,, 피곤하다고 생각했다. 사회 생활을 잘하려면 밝고 외향적으로 바꿔야 할 것 같았다. 하지만 WPI로 나를 알아가면서 내 인생의 걸림돌이라 생각한 예민함, 소심함, 불안함이 오히려 나를 지켜주는 섬세함, 다정함, 신중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가진 성향을 잘 발휘하며 나답게 살아가고 싶다. 

황상민 성격상담소2는 수줍지만 다정한, 섬세하면서 까칠한 로맨티시스트의 상담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제목은 좀 예민해도 괜찮아. 로맨티시트의 아름다운 자기 찾기라는 부제가 있다. 성격상담소 시리즈는 유형별로 책이 나눠져 있는 성격별 상담 이야기다.

WPI 관련 전작인 '나란인간, 마음 읽기, 공부 삽질하지 마라'와 달리 WPI프로파일 자료는 없어 좀 아쉬웠지만 온전히 상담 내용에 집중하면서 성격과 고민, 해결책을 파악해 갔다.컬러풀하면서 아기자기한 책 모습처럼 구성도 귀엽다. 특별하게 제 3W-T bot(WPI translating robot)이 등장한다. W-Tbot이 셜록황과 내담자의 상담 장면을 묘사하는 형식이다. 나도 상담을 지켜보는 제3자가 되는 기분으로 8가지 상담 내용을 읽어 내려갔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될 때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면 방향과 원동력을  찾을 수 있다. 성격상담소 다른 유형의 책도 읽어봐야겠다. 나의 두번째 성향인 아이디얼리스트의 남다른 자기 찾기 ‘독특한게 어때서’ 내용이 많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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