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나 친구가
노션을 추천했었다.
결정적으로
참여하는 스터디에서
과제를 노션으로 제출하는
과제가 주어지면서
처음 사용했다.
지금은 대부분의
메모와 공유가 필요한
문서 작업을 노션에서 하고 있다.
노션의 장점에 놀라고
사용법을 더 알아가고 싶을 때
책 <일잘러는 노션으로 일합니다>를
읽게 되었다.
책 <일잘러는 노션으로 일합니다>를
읽고 노션과 좀 더
가까워진 기분이다.
<일잘러는 노션으로 일합니다>의 부제는
창업자, 스타트업, 프리랜서, 1인 기업가가 알아야할 노션 활용법이다.
일잘러는 어떤 사람일까?
자주 드는 질문이다.
현재까지 내가 내린 일잘러의 정의는
일을 정확히 기획하고 협업하는 사람이다.
기획, 협업 모두
기록과 공유를 전제로 한다.
그런 의미에서
노션은
일잘러를 돕는
효과적인 도구 맞다.
공유할 내용을
노션에 정리하고
그 링크를 팀원에게 전달한다.
예전처럼
여러번 수정되는
'진짜 진짜 마지막'
제목의 첨부 파일을
담은 메일을 다시
보낼 필요도 없어졌다.
휴대폰, PC
호환도 매끄럽고
무료로 쓸수도 있다.
<일잘러는 노션으로 일합니다>
이 책은 노션 활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노션의 기본 활용법을 포함해 노션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분들이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생산성과 협업력을 높이기 위한 노션 활용법에 초첨을 맞춘 책이다.
p6 일잘러는노션으로일합니다/김대중지음/원앤원북스
노션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관리하는 툴이다.
노션은 업무와 일상에서 같이 사용할 수 있는 툴이다.
노션은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할 수 있는 툴이다.
노션은 온라인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는데 유용한 툴이다.
일잘러는노션으로일합니다/김대중지음/원앤원북스
<일잘러는 노션으로 일합니다>
1, 2장으로 노션에 대해
이해했다면
3장, 4장, 5장 내용을 통해서는
본격적으로
노션을 활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나
워크스페이스 활용 등
이 책을 보면서
아직 알아가고 싶은
노션의 기능이 많다.
모르는게 많아서
책 <일잘러는 노션으로 일합니다>
앞으로 더 자주 꺼내볼 것 같다.
노션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때
찾아볼
참고서가 생겨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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