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명화와 2023년 달력이 생겼다.
반 고흐의 그림을 좋아하는데 반 고흐 그림과 함께 2023년 일정을 함께 볼 수 있어서 좋다.
일정을 확인하려 달력을 보는 순간이
감동과 영감을 주는 명화를 응시하는 시간으로 바꼈다.
공간을 옮기지 않았는데도
나의 시간과 주변 환경이 새롭게 보인다.
빈센트 반 고흐 그림과 함께
기록될 2023년의 일상도 기대가 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