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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in홈

[도서] 홈in홈

태수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EB%AF%B8%EC%86%8C 세상에 하나뿐인 '마음의 집' 건축 프로젝트

  "마음도 쉴 곳이 필요해!"

 

이번에 만난 [홈in홈] 책은

재미나게 읽었던 <1cm 다이빙>의 저자 태수 작가님의 신작,

현실 힐링 에세이입니다.

 <1cm 다이빙> 후 3년 만에 돌아오셨다니, 너무 반갑네요~

지난 책을 통해서도 현실에서 딱 1cm 벗어난 만큼 작은 행복을 느끼면서 지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배우고 긍정의 힘을 얻어갔었는데,

이번 [홈in홈] 책을 통해서는 어떤 힐링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보통 30년을 기점으로 건물의 재건축 논의가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이에 서른셋인 저자는 자신의 마음도 재건축할 때라고 이야기합니다.

충분히 쉬어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그건 몸이 아닌 마음의 문제일지도 모릅니다.

이번 [홈in홈]에서 알려주는 불안과 걱정이 들어올 수 없는

'내 마음속 집'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해 볼까요?

오늘이 바로 내 마음 재건축 시작일이네요~

 

<관계 :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야 하는 재난 영화>

저자는 서른셋, 자신의 인생 안에 담을 수 있는 인구가 채 15명을 넘길 수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이건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졌는데요,,

바로 자신이 책임지고 싶은 숫자였습니다.

사람의 소화 능력은 나이를 먹을수록 조금씩 퇴화된다고 하는데,

사람의 마음도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런가 봅니다.

음식이 과하면 꼭 체하게 되는 것처럼, 인간관계 또한 그런 것 같네요..

"가급적 맛있는 것만 먹고 되도록 소중한 사람을 만나세요."라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만으로도 부족한데,

나에게 힘듦을 주는 관계는 이제 정리를 하는 것이 답인 듯 하네요~

 

<행복 : 내 행복을 너한테서 찾으라고?>

좋아하시는 연속극을 듣지 못하는 할머니를 위해 보청기를 선물한 작가님의

이야기 속에서 보청기를 기다리며 행복해하는 할머니를 보며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의 하루를 기쁘게 하고 싶다는 작가님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맞아요~ 누군가를 위해 준비한 선물은 상대방을 기쁘게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주는 기쁨, 내가 느끼는 행복감 또한 크다는 것을 이제는 압니다.

내가 준비한 것을 받고 좋아할 상대방을 생각하면 그때부터 나도 행복해지니까요~

아주 이기적인 마음으로 이타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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