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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말차 카페

[도서] 월요일의 말차 카페

아오야마 미치코 저/권남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한 잔의 말차에서 시작되는

도쿄와 교토를 잇는 12개월 동안의 12개의 이야기

이번에 만난 [월요일의 말차 카페] 책은

'목요일에는 코코아를'에 이어지는 아오야마 미치코의 두 번째 연작 소설입니다.

이야기를 읽어가다보니, 일본 아마존 베스터셀러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이번 [월요일의 말차 카페] 책은 우리 삶에서 어느샌가 모르게

나와 연결되어 있는 작고 소중한 인연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을 갖게 했습니다.

강변 벚꽃길 옆, 찻집 <마블 카페>, 바로 그곳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한 잔의 말차에서 시작된 뜻밖의 만남들,,

책에는 도쿄와 교토를 잇는 12개월 동안의 12개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요~

인생이 더욱 풍요로워지는 따뜻하고 가슴 시린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평소 '마블 카페'에서는 따스한 코코아를 판매하지만,

정기 휴뮤일인 월요일에는 '말차'만을 판매하는 '말차 카페'로 변신을 합니다.

그래서 우연히 들른 그 곳에서 뜻밖의 만남들이 이루어지곤 하는데요~

메뉴는 진한 말차와 연한 말차 딱 두가지.

진한 말차의 아린 맛이 강한 미지의 맛을 저도 느껴보고 싶네요^^

1월 토쿄의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오늘 하루 재수없다고 생각했던 어느 여성이

휴일인 줄 모르고 들어온 말차 카페에서 소중한 인연을 만나게 됩니다.

그녀가 오늘 하루 재수가 없없다기보다는 그냥 멍청한 것이었다고 말해주는 그.

그리고 2월엔 그녀와 말차 카페의 같은 공간에 있던 부부의 이야기로 이어지게 되는데,

누군가에게는 손님이었던 인연이, 또 누군가에게는 친구, 가족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12편의 이야기 하나하나가 어쩜 이렇게 따뜻하고 애뜻하게 그려졌는지,,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의 마음도 자연스레 편안해졌답니다~

이번 [월요일의 말차 카페]의 이야기에서 보여지듯이

우리에 인생에서 서로의 인연들이 정말 그렇게 연결되어져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더욱 작은 인연들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언제 어디에선가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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