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아이 마음을 다 안다는 착각

[도서] 아이 마음을 다 안다는 착각

천근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4~12세 자녀를 둔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우리 아이 마음공부'

아이의 속마음, 똑똑하게 알아차리고 현명하게 대응하는 법!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가 어디에 있을까요,,

하지만 아이의 아픔을 제대로 이해해주는 부모는 드물다고 합니다.

이번 [아이 마음을 다 안다는 착각]의 책 제목처럼

우리는 아이의 마음을 다 안다고 착각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저 또한 그동안 아이가 나에게 보냈을지도모를 간절한 마음신호를

제대로 알아차리고 있었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번에 만난 [아이 마음을 다 안다는 착각] 책은

대한민국 '소아정신과 명의'인 천근아 교수의 저서로,

27년 동안 진료실에서 만난 아이들에 대한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소아청소년 정신장애에 대한 주요 증상을 다루고 있어서, 관련 장애를 지닌

아이들의 부모뿐만 아니라 자녀의 발달과 정신 건강에 관심이 있는

부모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책이었습니다.

책에는 아이가 보내는 다양한 위험 신호들에 해당하는 각 사례가 나와 있어서

훨씬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아이가 부정적인 신호를 보낸다는 것은

아이에게 힘들고 괴로운 문제가 생겼다는 뜻이고,

부모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뜻이었습니다. 게다가

아이의 신호는 모호하고 반어적이며, 아예 신호하지 않는 것으로 신호하기도 해서

부모는 아이가 보내는 부정적 신호를 알아차리기 위해

늘 민감하게 주의를 기울이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천근아 교수는 부모들에게 아이가 '문제 행동'을 통해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는데요~

수많은 이유로 또는 알 수 없는 원인에 의해 아이들은 정신장애를 겪기고하고,

'문제 행동'으로 마음을 표현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이의 문제 행동은 아이 자체의 잘못이 아닌 아이 마음의

위험 신호로 보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아이가 화가 나서, 불안해서, 외로워서, 그래서 도와달라고 부모에게 보내는

간절한 신호라는 것을 기억해야겠네요,,

부모가 흔들리지 않는다면, 아이는 분명 그 아이만의 모양과 빛깔을 만들며

아름답게 자랄 것입니다. 아이의 고민을 이해해주고, 충분히 공감하며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열도록 앞으로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