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 사용하면 최고의 책입니다.마음이 정처없이 흔들릴때나 내가 누군지 모를때,그리고 선택의 순간에서 흔들릴때.그 누군가의 힘을 빌리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 책을 보면 어쨌든 모든건 내가 할수 있는다는 걸 알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된다.자기계발서라 거부감이 드는 나였지만 내면의 나를 다시 정의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책이다. 의식을 외부 내부가 아닌 정중앙으로 옮겨보자.그동안의 나는 내가 아니였다는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