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마리의 고양이를 다양한 모습을 귀엽게 표현하고 있어 지루하지 않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할 수있어좋았지만 아무리 아껴서 해도 너무 빨리 끝나버려 아쉬웠습니다. 시간보내기에도 좋지만 무엇보다잠깐이라도 무엇에 몰입해 하나를 완성했다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 행복했고 누구의 도움 없이 혼자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금 더 다양한 도안의 책이 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