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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무대는 계속될 거야

[도서] 우리의 무대는 계속될 거야

박희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 우리의 무대는 계속 될 거야 ] 는 K-POP스타 8인의 인터뷰집이다.


이채연

청하

찬희

문빈

호시

유아

레오

제이홉


8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자 고유의 생각과 가치관 아이돌로, 가수로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가는지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이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두 인물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첫번째 인물은 '채연'이다. 프로듀스 48, 아이즈원으로 알려진'채연'.

사실 난 아이돌에 크게 흥미가 없어 누군지 몰랐었는데 어느날 우연히 유투브 춤실력 콘텐츠를 보고 알게 된 아이돌이다.

영상속 채연은 춤을 굉장히 잘추고, 무엇보다 춤을 느끼고 즐기고 있었다. 그래서 아 .. 이 분은 춤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구나 하고 느꼈던 기억이 난다. 무슨 생각으로 춤을 출까? 궁금했었는데 이 책에 그녀의 에피소드가 가득 담겨있어 흥미로웠다.

책의 내용을 읽다보니 채연은 예전에 K팝스타에 출연했던 두 자매중 한명이었다.

그 당시 K팝스타를 보며 박진영 심사위원이 놀랍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 그 꼬마가 이리 자랐다니 놀라웠다 : )


머리카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고 느낀 순간이야말로

스스로에게 있어서 가장 성장했다는 걸 느꼈던 때 아닌가 싶어요.


채연이 춤을 추고 있는 걸 볼때면 머리카락 흩날리는 것도 춤의 일부처럼 느껴질때가 많다.

과격한 춤을 계속 추다보면 머리카락이 얼굴을 가릴때도 원치 않은 상황에 머리카락이 춤을 방해할 수 도 있을텐데

어떻게 저리 탁탁 알맞게 머리카락도 같이 움직일까? 궁금했었는데 노력의 산물이었다 ㅎㅎ

춤, 퍼포먼스는 무대위에서 보여주는 모든 것을 포함하기에 평소 연습할때 머리카락부터 표정, 손짓 디테일까지 신경쓴다고 한다.

3-4분짜리의 짧은 무대를 만들기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있구나.. 그리고 그 과정을 즐기고 있구나 싶었다.

게다가 채연은 솔로가 아닌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기에 멤버들간의 화합에도 신경을 쓴다고 한다.

이래저래 신경쓸게 많은 아이돌, 많은이의 사랑과 관심을 받지만 결코 쉽지 않은 직업이다.

채연은 현대무용도 해보고 싶다고 한다. 자신이 추고 있는 춤영역과는 다른 영역에 관심을 두고 발전해나가려는 모습이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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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인물은 청하다. 청하는 내가 좋아하는 몇안되는 가수중 한명이다.

유튜브로 그녀의 인터뷰를 본 적 있는데, 그때부터 빠지게 된 것 같다. 생각하는 방향, 가치관이 멋있고 아름다운 사람이다.

청하의 본명은 찬미이다. 청하는 자신을 들여다보고 탐색하는 것에 익숙해지고 싶어한다. 인기많은 청하보다 강한 버팀목이었던 찬미를 더욱 아껴주고 사랑해줄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뭉클한 말이다 ㅎㅎ !!

청하 하면 = 춤 이라고 할 정도로 청하의 춤실력은 모두가 인정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청하는 자신보다 댄서분들이 더 대단하다고 말한다. 댄서분들보다 자신이 춤에서 높은 인정을 받고 있으면 부끄럽단다 ㅎㅎ


나는 주변에 좋은 분들밖에 없어서 좋은 기운을 받을 수밖에 없는 아이야.


청하가 한 말이다. 자신은 참 인복이 많은 것 같다고, 주변에 좋은 분들이 너무 많아 행복하다고.

자신이 지금의 청하가 되기까지 주변분들의 도움이 컸고 앞으로도 클 예정이라고 한다. 솔로가수지만 혼자가 아닌 여러사람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청하를 보면 흐뭇하고 참, 배울점이 많은 사람임을 느낀다.

청하, 채연 이외의 6명의 인터뷰를 읽어보면서 공통적으로 느낀점이 있다.

자신의 현재 위치에 만족하는데 그치지 않고 계속 발전하고 자신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였다.

아이돌이라하면 우리와는 다른세계에 살고 있는 것 같고, 우리와는 다른 사람인 것 같지만 그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다.

그들도 한때는 아이돌을 보며 나는 저런세계에 살아볼 수 없겠지? 했던 사람들이며, 지금의 그들도 우리와 한참 다르지 않다.

내가 누구인지,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우리와 같은 고민을 하며 살아가는 분들임을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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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꾸밈없이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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