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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댄 애리얼리 최고의 선택

[도서] 만화로 보는 댄 애리얼리 최고의 선택

댄 애리얼리 저/맷 트로워 그림/이경식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에 정말 공감한다.

마트에서 장보는 것, 중대한 결정을 하는 것 부터 오늘 무슨 음식을 먹을까라는 사소한 고민까지 우리는 인생에서 끈임없는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가끔은 누가 이렇게 해! 라고 정답을 말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댄 애리얼리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최고의 선택을 알려준다니! 맹신할 것은 아니지만 참고해보고 싶었다.

저자는 경제학과 교수로 다양한 실험을 하고, 인간의 행동에 대해 연구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다.

책을 보기전엔 심리학과 관련된 분이 저자일 줄 알았는데 경제분야의 직업을 가지고 있는 저자라 놀라웠다.

돈과 친구의 관계

친구 사이에 돈 문제가 끼면 복잡하다. 돈이 많든 적든 간에 이 친구에게 돈을 빌려줘도 될까.. 라는 고민에 접어든다면 그 친구와의 사이에 대한 고민도 함께 시작된다. 나를 만만하게 보는 걸까? 내가 저런 친구와 계속 이어나가야할까? 돈을 빌려줘야 할까? 등의 수 많은 고민을 하게된다.

선택을 해야하지만 어떤 선택을 해야될지 모르겠고, 누가 정답을 말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돈을 빌려주는 문제를 비롯해 음식을 사는 행위 자체도 친구사이간의 돈문제에 포함된다.

한쪽은 더치페이를 선호하고 한쪽은 오늘은 내가 사고 내일은 네가 사는 것을 선호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런 경우를 여러차례 겪어보아서 이 고민에 대해 해답을 듣고 싶었다. 다행히도, 이 책에서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더치페이는 시장성을 중요시하는 친구이고, 번갈아가며 밥을 사는 쪽은 사회성을 중요시하는 친구이다.

댄 애리얼리의 선택은 무었일까? 사회성이다.

읽다보니 관계의 지속성을 원하는 관계라면 더치페이 보다는 사회성을 중요시하는 번갈아 사는 편이 좋을 듯 싶었다.

서로 뿌듯함과 기쁨을 느끼고, 관계의 지속성을 더해가는 선택!

물론, 댄 애리얼리가 추천하는 선택이

절대적인 정답은 아니지만

인간행동 연구를 기반으로

분석한 데이터에서 추출한 최고의 선택들이니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와 답답하다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만화로 되어있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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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끝까지 읽고 꾸밈없이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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