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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영어 그래머 GRAMMAR

[도서] 다시 시작하는 영어 그래머 GRAMMAR

김대균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다시 시작하는 영어 그래머는 70개의 영어 회화 표현 + 영문법을 함께 배우는 공부책이다.

영문법이라면 지긋지긋한 내가 .. 영어 문법을 다시 공부해보자 마음먹은 이유는 회화표현을 공부하다 막히면 문법에 대한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문법이란게 언어의 법칙이기 때문에 한 언어를 배울때 무시할 수 없는 것 같다. 학교에서 외우고, 또 외우며 공부했지만

지금은 머릿속에 쥐꼬리 만큼 남아있다 ㅎㅎ.. 참 슬픈 현실이다. 문제 풀때만 영어문법 죽어라 공부하고 이젠 쳐다도 보기 싫어 다 까먹다니.

재밌게 문법 공부 할 수 없을까 ~ 요즘 영어 책들 재밌게 나오던데.. 하고 찾아보던 와중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공부할 책을 선택하기에 중요한 점 하나! 바로 이 책을 누가 썼냐 이다. 내가 공부할 책이고 내 시간을 투자해 읽을 책이기에 관심을 두고 보는 편이다. 저자는 토익을 정말 많이 응시하신 분이셨다. 토익학습법을 연구하고 있고 영어와 관련된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뭐, 영어책을 쓰시는 분이니까 대단한 강사이지 않을까 했다. 그런데 여기서 눈에 띈점 ! 저자의 아버지가 남긴 유언이다.

재밌게 살라고 저자에게 유언을 남기셨다고 한다. 흠.. 이 영어책 재밌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 이 책을 Pick 했다. ㅋㅋ


이 책에는 70가지의 회화표현이 나와있다. 간단한 표현 부터 시작해 멋들어져 보이는 표현까지 구성되어 있다.

하루에 한 표현씩 짧게 꾸준히~~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았다. ( 이래야 부담이 적고 재미도 있으니! )

처음엔 회화표현이 소개되어 있고 그와 관련된 일화가 소개되어 있다. 그냥 외우는 것보다 스토리텔링 형식의 암기가 더 효율적이라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중요한 문법은 회화문장에 들어있는 문법요소로 설명해준다. 딱 그 문법만 설명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비슷한 문법 , 같이 자주 사용되는 단어들이 제시되어 있어 폭 넓게 연관지어 공부할 수 있다. 문법 공부할때 예시가 많으면 이해도 쉬운데 이 책도 예시가 많은 편이다.

보통 예시들끼리 연관성 없기 마련인데 스토리 형식으로 예시가 나열되어 있어 재밌게 공부했다 ㅎㅎ.

예를 들면 "music to my ears " 의 표현 예시로

사랑하는 이성에게 애정표현 예시로 사용함 - > 결혼하게 되어 결혼소식을 알려 친구가 그 소식을 들었을때를 예시로 사용함

꼭 연관성이 없어도 누가 옆에서 이야기 해주는 것처럼 구성되어 있어 물흐르듯이 볼 수 있었다 (?)

딱딱한 문법책이 아니다. 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책이다.

표현과 문법을 공부했으면 ? 직접 써보고 내가 제대로 익혔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빈칸 채우기 / 나만의 문장쓰기 를 통해 문법표현을 직접 손으로 써보고 소리내어 읽어보며 익힐 수 있다.

다른 나라의 언어를 공부하는 만큼 내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니 열심히 해야한다 ㅎㅎ.


재밌는 책에 그림이 빠지면 섭하다. 히히 역시 재밌는 건 그림이야~!

클래식 음악이 콩글리쉬라니!! 오잉? 어디가 콩글리쉬라는 것인가.

아하... 클래식 음악이 아니고 클래식 뮤직이란다. 그림으로 배우면 더 재밌다 ㅎㅎ.

표현마다 그림이 있고 MP3도 있다. 읽고 쓰고 표현하고 듣고 다양하게 시도하며 공부하니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다.

문법공부를 하긴 해야겠는데

딱딱한 문법책은 싫으신 분들에게

"다시 시작하는 영어 그래머"를 추천드립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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