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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버드에서 배워야 할 모든 것을 나이키에서 배웠다

[도서] 나는 하버드에서 배워야 할 모든 것을 나이키에서 배웠다

신인철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나이키는 누구나 아는 브랜드일만큼 인지도가 높다. 이 책 제목을 처음 봤을때 나이키에서 무엇을 배웠길래 하버드에서 배울 것을? 이라는 의문이 들어 읽어보고 싶었다. 나이키 브랜드의 역사와 철학을 비롯해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기 위해 쓰여진 책이다. 경영에 많은 관심이 있지 않지만 인상깊었던 브랜드라 나이키는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나이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건 신발도, 스포츠용품때문도 아닌 광고에서 부터였다https://www.youtube.com/watch?v=rKo-vh1GNM8

너라는 위대함을 믿어 라는 광고를 TV에서 처음 딱 봤는데 내가 광고를 끝까지 보고 있었다. 와,, 이 광고 뭘까 ? 나이키 광고였다. 역시 나이키다.. 광고하나 진짜 잘만든다 생각했다. 이 광고는 특히 마음에 들어서, 다운받기 위해 바로 노트북을 펼쳤다. 지금도 내 바탕화면에 자리잡고 있는 이 광고 , just do it 이라 말하는 나이키가 하고 싶은 말이 다 담겨있는 듯하다.

왜 Just Buy It 이 아닌 Just Do It을 강조했을까

책내용 중, 여덟번째 강의

광고를 볼때부터 나이키의 신조가 왜 just do it인지 궁금했다. (스포가 포함된 말이 시작된다.)

광고 기획의 천재가 만든 문구인데 영감을 받아낸 곳이 특이하다. 바로, 미국의 한 연쇄살인마가 사형집행을 하기전 말한 한마디의 말에서 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일단 한 번 해보자, 까짓 거 해보자, 시작하자! 라는 문구.

처음에 이 문구를 들은 나이키 사장은 반대했다. 꺼림직 하기도 하고 최고라는 말을 붙여도 모자랄 판에 평범하게 쓰는 말을

나이키 신조인 마냥 광고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시 나이키는 리복에게 밀리고 있고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아야 했기에

논쟁의 여지가 있는 just do it이라는 문구를 광고에 활용하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 지금까지 이어져온 나이키의 좌우명! 은 이렇게 탄생했다.

처음엔 저자가 왜 나이키를 좋아하게 되었는지 배움의 시작부터 소개되어 있다. 저자는 굉장히 끈기가 강한 사람임이 느껴졌다.

힘든 순간을 겪으며 미래를 위해 나아가려 노력하는 모습이 멋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꾼다는게 이런 것인가! 싶은 저자의 삶.

읽을 수록 이런 저자가 나이키에서 배운 건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 밖에도 이 책에는 나이키가 어떻게 대중에게 다가가는지 제품을 어떤 마음으로 선보이는지

비즈니스적인 안목으로 한 회사의 경영을 바라볼 수 있게 한다. 경영관련일을 하고 있는 분을 포함해 나이키가 궁금한 사람, 필자처럼 광고를 보고 나이키의 신념과 그동안의 노력을 엿보고 싶은 이에게 추천한다. 조금 두께가 있는 책이지만 지루함 없이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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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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