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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인 것도 습관이다

[도서] 감정적인 것도 습관이다

미즈시마 히로코 저/박미정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언제부터인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서 일상생활 중 감정에 휘둘리는 경우가 늘었다.

화가 많아지고, 자주 표출하며, 참고 썩히기는 빈도도 늘었다. 어쩌다가 감정에 휘둘리게 되었을까?

매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던 내가 왜 이리 변한 걸까하는 나에 대한 실망감과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될지 모르겠는 착잡함이 더욱

신경을 예민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반가웠던 것 같다. 감정적인 것도 습관이다?

습관인 것 같다. 한 두번 그러다 그 빈도가 늘어 이젠 내가 버거울 정도니 ㅠㅠ



저자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짜증나는 감정, 울컥하는 감정, 욱하는 감정 등 우리가 '감정적'이라고 생각하는 감정들을 '내가 파악하고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누군가 나를 무시하는 듯한 발언으로 상처를 주어 화가 났다면, 내가 무시당하는 것 같아 화가 났구나, 저 사람에게서 내가 이런말까지 들어야 하나 하고 우울하고 슬펐구나, 라는 식으로 내 감정을 알아봐주고 보듬어줄 필요가 있다. 이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연습해보아야겠다.

내가 나의 감정을 파악해 주는 것 만으로도 감정이 번지는 것(나를 바보로 아는거야?같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부정적 생각)을 막을 수 있는 듯 하다.



책의 5장에서 쉽게 감정적이어지지 않는 습관 몇가지가 소개되어있다.

1. 자신의 몸상태 파악하기

2. 상대방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더 이상 확대해석 하여 감정증폭 시키지 말기

3. 친구 노트쓰기

-> 이 방법은 독특한데 써보면 효과가 좋은 것 같다.

화가 났던 일에 대해 적고, 나의 가장 친한 친구라면 나에게 어떻게 말해줬을지 써보는 것이다.

4. 주어를 '나'로 바꾸어 생각하기

-> 주어를 상대방이 아닌 '나'로 바꾸어 생각하면 '피해'가 '피해의식'으로 까지 흐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5. Should 가 아닌 Want 에 초점을 두어 생각하자.

-> 해야한다 라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으면 그렇지 않을때보다 감정적이어지기 쉽다. 해야한다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으면 예상치 못하게 어긋난 상황에서도 예민하고, 감정적인 경우가 많아진다. 때로는 해야한다~의 의무감을 타인에게 강요할 수 도 있다.

그러므로 해야하는 일보단 내가 하고 싶은 것에 초점을 두어 생각해보자.


자신의 감정을

다루는 것이 서투른 분들

감정적인 내 모습에

변화를 주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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