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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떡집

[도서] 소원 떡집

김리리 글/이승현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안녕하세요-! @.@

예전에 언니가 만복이네 떡집을 읽어준 뒤로, 떡집 시리즈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결국은 이 소원 떡집이라는 책까지 구매했는데요~

이 책은 꼬랑꼬랑한 쥐, 꼬랑쥐가 사람이 되기 위해서 소원 떡집에서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늘 친구 뿐만 아니라 가족들게도 버림 받은 꼬랑쥐는 사람이 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거죠~ㅎ 다행히 그동안 어린이들 손톱을 먹어서 아이들을 잘 알고 있었지요. 마침내 길고 긴 알바 기간이 끝나고 사람이 된 꼬랑쥐는 자신의 이름을 꼬랑지로 바꾸고 쥐일 때 처럼 외로운 아이들의 편이 되어주는 착한 아이가 되었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쥐도 착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꼬랑지의 노력이 너무나도 잘 전달되었었기 때문이죠. 혹시 쥐는 모두 꼬랑꼬랑하고 징그럽고 떠럽다고, 또, 아무런 노력 없이 음식이나 훔쳐먹는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이 책을 추천드려요. 모든 쥐가 꼬랑지처럼 천사같진 않지만 억울한 쥐들의 마음은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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