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부터 사고 싶었는데 계속 고민하다가 질렀는데 진작 살걸 그랬네요. 코로나 시국이라 운동도 못 다니고 너무 살만 찌는거 같아서 뭐라도 하자 싶어서 링피트 골랐는데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일단 게임과 같이 진행하니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계속 더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다고 운동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한 타임 뛰고 나면 나름 땀도 나고 효과도 있는 것 같아요.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