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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육아

[도서] 제로 육아

김진선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자는 애들을 바라보며 매일 매일 반성해 보는 나

그럴 때는 맘카페에서 이야기도 나눠보고

어린이집 친구 엄마들하고 이야기도 나눠보고

육아서를 읽기도 하다

지친 나의 마음을 위로 받기도 하고

과연 내가 잘하고 있나 생각해보기도 되고

육아서를 읽으면서 나의 지식도 충전해보고

내가 몰랐던 새로운 사실도 깨닫게 된다.

육아서를 읽을 때,,,

항상 잘하는 엄마들의 육아방법을 읽으면

급 초래해지고 반성해지게 되고 부담감으로 다가돈다.

하지만 이번에 내가 읽은 <제로 육아>는... 나에게 오아시스 같은 책

두 아이 엄마인 정신과 의사가 지은 "힘 빼고 나만의 룰대로 키운다!"

육아에 대해 스트레스 제로, 부담 제로, 걱정 제로!!

책의 목차를 보니 다 내가 그동안 부담스러워 했던 내용들

"모유 수유 안 해도 괜찮아"

"칭찬 안해도 괜찮아"

"놀아주지 않아도 괜찮아"

"책 많이 안 읽혀도 괜찮아"ㅎㅎㅎㅎ

읽으면서 내가 그동안 육아에 대한 너무 큰 중압감에 살아온 거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늘 죄책감 속에 살았는데... 그런 중압감이 오히려

엄마에게 번아웃을 가져오게 하고

아이들과의 관계를 힘들게 하다는 거!

오히려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자연스럽게 하는 게 책육아라는 점이다

저자는 엄마한테 내려놓으라고 하지만,

다른 처방법도 제시해준다.

아이들이 놀아달라고 한다면 거실에 이불 깔아주기, 화장실에 물 받아주기 ㅎㅎ

외식하지 말고 집에서 밥 먹기 ㅎㅎ

집에서 오감발달 해주지 않아도 되요. 오히려 감각이 많은 시대에 살고 있어요. 대신 집 밖에서

진짜 오감을 들려주세요

학습습관을 안 잡아줘도 괜찮아요. 오히려 공부를 하게끔 만드는 원동력인 목표와 동기를 만들어주세요.

마지막 챕터에는 답답한 일상을 탈출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있는데요

정말 핵사이다입니다

일상에 탈출하는 방법은 '공간' 그리고 '해야 할 일 목록' 입니다.

1/3만 남긴다는 생각으로 옷을 버리고요. 아이들 장난감도 버립니다.

견디기 힘든 장난감, 같이 놀아주기 어려운 장난감 ㅋㅋㅋ도 버리는다는 작가님..!!

올레~~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나쁜 엄마가 아니라 좋은 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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