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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 처음 타는 날

[도서] 킥보드 처음 타는 날

낸시 로웬 글/헤이즐 쿠인타닐라 그림/헤더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킥보드 처음 타는 날

울 첫째는 포기를 잘 하고 둘째는 포기를 못 해요

그래서 장단이 있는데,

첫째는 못하는 건 하려고 하지 않고, 본인이 잘 하는 것은 더 집중해서 더 잘해요

둘째는 본인이 못하는 것에 짜증나고 화를 내요. 그러면서 계속 연습해요

이 책은 우리 둘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둘이 어떤 반응이 나올지 너무 기대가 되었어요

주인공은 빨리 킥보드를 타고 여기저기 씽씽 달리고 싶어요. 그러나 킥보드 타는 건 쉽지 않아요.

넘어진 주인공에게 할아버지는 처음에는 혼자 신발을 신지 못했지만

연습을 많이 해서 할 수 있게 된 것이라며 킥보드 타기도 똑같다고 말씀하셨어요.

처음에는 혼자서 할 수 없었던 일도

포기하지 않고 연습하면서 잘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지요

할아버지가 주인공에게 했던 이야기처럼

저도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괜찮아, 다시 한번 해 보자."

할아버지의 따뜻한 말에 아이는 다시 한 번 도전을 하게 되고

결국 포기 하지 않는 끈기로

아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킥보드를 타는 즐거움을 느꼈지요~!

아슬 아슬 용기를 내어서 킥보드를 타며 결국에는 성공하는 모습에서

저도 기분이 참 좋았어요

우리 아이들은 읽고 나서

킥보드 타러 나가자고...ㅎㅎ

아... 이 책을 읽으면 씽씽 쌩쌩 킥보드 타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듭니다 ㅎ

 

첫째에게는 조금 힘들고 서툴어도 한번 더 해보고

울 둘째는 안 되더라도 짜증 내지 말고 즐기면서 해보자는 이야기를 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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