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작은 씨앗

[도서] 작은 씨앗

문종훈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식물을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며칠전 아이와 함께 여러가지 씨앗을 심었답니다.

식물이 잘 자라는 봄, 씨앗을 심어 키우는 기쁨을 아이와 함께 누리고 싶어서 에요.


만물이 소생하는 봄, 아이와 함께 읽으면 딱 좋을 그림책!

작은 씨앗을 만나보았답니다.

 

 

한림출판사에서 출판된 <작은 씨앗>은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위로 넘겨서 보는 그림책이에요.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는데, 저는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더라구요!


책을 살짝 들여다 볼게요. %EA%B9%9C%EC%B0%8D

자두를 맛있게 먹고 씨앗을 심었지

흙을 파고, 씨앗을 넣고, 흙을 덮고, 물을 주면 끝! 다 했다.


하룻밤 자고, 신나게 놀고,

또 하룻밤 자고, 또 신나게 놀다가......


문득 생각 난 새싹!

새싹이 나왔을까?

어마어마하게 커졌네.



먹고 먹고 또 먹고, (그래도 많이 남네요.ㅎㅎ)
3.jpg
나눠 먹자~!

자두 좀 드세요~! 어서 와서 드세요!

동네 사람들 모두 모여 자두를 먹어요.ㅎㅎㅎㅎ

이제 거의 다 먹었어.

아쉽지만 괜찮아. 모두 배부르게 먹었잖아.

4.jpg
그리고, 다음 해 봄......


어떻게 되었을까요?!ㅋ

다른 집들 옥상에 난 조그만 새싹이 보이시나요?


씨앗을 심는 과정 뿐 아니라

작은 씨앗으로 나눔의 기쁨까지 느낄 수 있는 너무나 멋진 그림책이에요.


작가의 상상력도 재미있습니다.

아이도 너무 재밌게 잘 보더라구요.
1.jpg 


독후활동으로

아이와 빈 화분에 사과를 먹고 사과씨를 심어 보았어요.ㅋㅋ

흙을 파고,

씨앗을 심고,

흙을 덮어주고, 하룻밤, 이틀밤, 기다려봅니다.


여리여리 연두빛 새싹이 올라오는 봄,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너무 좋을 것 같은 그림책으로 <작은 씨앗> 추천합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