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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의 여행

[도서] 레아의 여행

나타샤 로젠베르크 글그림/성초림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꼬마아가씨에게 홀로 여행을 떠나는 셀레임과 긴장감을 선물해 주고 싶어서 선택한
국민서관의 <레아의 여행>

코로나 19로 연일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니,
여름방학임에도 제대로 여행을 가 보지 못한 미안함 마음도 함께 담아
꼬마 아가씨에게 선물한 예쁜 그림책이네요~!
 

사실, 저랑 6세 꼬마아가씨는 국민서관 그림책을 무지 좋아하는 편이라서 ㅋㅋ
어떤 그림책도 와도 재미있게 읽을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
자립심을 심어주기에 딱 좋은 이 시기에, 홀로 여행 떠나는 레아가 마음에 끌려네요~

그림이 단순하면서도 경쾌함이 느껴지네요!!



바람 한 점 없는 어느 여름 날, 레아는 바닥에 짐을 쭉 늘어뜨리고 빠진 것이 없는지 짐 꾸러미를 챙기네요~

우리집 꼬마아가씨도 자신이 여행을 가는 것처럼,
 설레임 안고서 어떤 물건들을 챙겼는지 함께 꼼꼼하게 확인을 하네요!!

친구 루도에게 집 열쇠를 맡기면서,
"우리 집 좀 잘 부탁해!" 인사를 나누고 

자전거를 타고서 기차역에 도착!! 

그녀의 목적지는 도시 옆에 위치한 바다라고 해요^^

'그나저나 혼자 여행하는 건 처음이라 좀 떨리네.'라는 레아의 고백 속에서
꼬마 아가씨도 간접적으로 혼자 떠나는 여행의 긴장감을 함께 느끼지요!!



기차 옆자리에 앉은 하마 아저씨는 다른 말을 사용하지만,
친구 루도가 선물해준 초콜릿을 함께 나눠 먹으며
언어의 장벽을 넘어,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도 하고~

기차에서 내려, 복잡복잡한 도시를 지나면서 자신의 집 주변과는 다른 낯선 환경에
"그래도 그 곳에서는 내가 작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라는 새로운 감정도 느껴보네요!

레아는 무사히 바다에 도착하는데, 거기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고
레아는 새로운 환경 안에서 또 어떤 내면의 성장을 이룰까요?


 

깔끔하고 경쾌한 그림 속에서, 레아가 떠나는 혼자만의 여행을 통해서
 꼬마아가씨도 함께 홀로 가는 첫 여행의 맛을 체험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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