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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보의 신비로운 부자 수업

[도서] 황금보의 신비로운 부자 수업

이은재 글/송효정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어린이들이 꼭 챙겨 읽었으면 하는 경제동화^^

《황금보의 신비로운 부자 수업》

 

경제에 대한 관심이 사회전반적으로 높아지면서,

막연히 벼락부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들이

어른에서부터 아이들에게도 공공연하게 흐르는데..

진정한 부자는 어떤 모습인지를 알려주는 책이네요!

 



 

우리의 주인공 '황금보'는 용돈이 주어지면 흥청망청 돈을 쓰는 씀씀이가 큰 아이네요~

별명이 '탕진보'라고 붙은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앞집에 뷔페 건물이 들어서고, 금보 엄마는 없는 형편에 자존심이 많이 꺾여서 평소보다 더 지출을 과감하게 늘리다가.. 카드 명세서가 날아든 날부터 긴축정책에 들어가는데, 철부지 '황금보'는 생일잔치를 뷔페에서 하겠다고 떼를 쓰다가 혼나서 현관문을 박차고 나가지요~

 


 

"에잇, 하늘에서 돈벼락이나 뚝 떨어져라!" 하며

원망스레 하늘을 바라보다던 중,

 

짙은 먹구름에서 시커먼 덩어리가 수풀 위로 떨어지고

그 속에서 노인은 신비로운 기운을 풍기고 나타나는데..

 

할아버지는 자신을 '벼락 씨'라고 불러달라고 하며,

"널 부자로 만들어주마." 하네요 ㅋㅋ

 


 

작은 샘물이 큰 바다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로 종잣돈을 찾아나서고,

종잣돈을 비상금, 저축투자, 실행비로 삼등분 하여 살아 있는 돈으로 활용할 것을 익혀가네요~

 

무엇보다도 이 경제동화를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부분은

'사람의 가치'를 무엇보다도 귀하게 여겨야 됨을 제대로 알려주는 경제동화라는 점이네요^^


 

 

황금보가 친구 단지에게

"함께하려면 무엇보다 그 사람의 가치를 알고 고마워할 줄 알아야 한다고 벼락 씨도 그랬어."라고 하네요~^^

 

한 순간 '돈의 노예'가 되어 쓰라린 경험도 하면서 황금보는 서서히 성장해 가고,

친구들과 '행복한 부자의 길'로 가는 경제 교실도 열어서 함께 공부도 하네요!

 

사람과 돈의 가치를 제대로 터특하게 이끌어주는

재미난 책《황금보의 신비로운 부자 수업》이였네요^^

 

-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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