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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미용사

[도서] 공원의 미용사

클레망틴 보베 글/막스 뒤코스 그림/류재화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멋진 그림들이 매력적인 판타지 그림동화

《 공원의 미용사 》

 

믿고 보는 국민서관 그림동화이기에 먼저 손이 갔는데,

알고 보니^^ 프랑스 거장 막스 뒤코스가 처음으로 다른 작가의 글에 그림을 그린 책이라고 하네요!!

 

현재 프랑스의 가장 유명한 젊은 작가 클레망틴 보베와 프랑스 아동 문학의 거장 막스 뒤코스가 만든 작품 속으로 꼬마 아가씨와 함께 들어가 봤어요^^

 


 

 

숨은 그림찾기 하듯이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 나온 사람들, 아이들, 아이스크림 파는 아저씨 등'을 찾으면서 그림 속에서 유럽의 아름다운 공원의 전경도 구경하지요~

 

빅북 사이즈의 그림동화로, 전면에 펼쳐진 초록의 공원을 거닐며 산책하는 이들의 모습이 한폭의 그림이네요^^

 


 

이 멋진 그림들 속에서, 판타지적인 이야기가 숨어 있네요~^^ 어떤 이야기 이냐구요??

 

공원의 돌로 만든 조각상에서 머리카락이 자라고,

그 조각상들의 머리를 만져 주는

특별한 미용사가 있다는 것이네요~~!!

 


 

 

아픈 삼촌을 보러 매일 공원을 가로질러 가던 한 소녀!

한 달, 두달. 아니 석 달, 넉 달 ······.

하루에 두 번씩 그렇게 공원을 지다다보니

많은 것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어느 날 소녀는 공원 조각상들의 머리카락이 자라는 것을 발견하네요~!!

 

삼촌에게 재잘재잘 조각상들의 머리카락이 얼마나 자랐는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지내던 중, 매일같이 비둘기 모이 주는 할머니에게서 석상의 머리를 정기적으로 와서 다듬어 주던 '정원의 미용사'가 요즘엔 통 안 보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네요~

 


 

조각상의 미용사에게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요?

이 공원 조각상들의 머리를 매만져 주던 미용사는 누구일까요?

과연, 조각상들은 다시금 깔끔하게 단장을 할 수 있을까요? 라는 이런저런 의문들이 마구마구 드네요~^^

 

마지막 장면을 보면~ 다행히, 이런 질문들이 말끔하게 해결이 되네요 ㅋㅋ

 

자연을 담은 아름다운 그림작품과 판타지적인 재미난 이야기가 멋지게 어울어진 《공원의 미용사》이네요~~

 

-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 -

#공원의미용사 #막스뒤코스 #클레망틴보베 #국민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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