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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어, 양자 역학

[도서] 궁금했어, 양자 역학

송은영 글/주노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이가 과학을 좋아해서 어렵게 느껴지는 양자역학에 대해 엄마가 미리 공부하고 싶어서 읽게 되었어요. 20세기 현대 물리학이 일군 두 개의 대단한 업적이 '상대성 이론'과 '양자 이론'이라고 해요.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과학에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은 저는 양자 이론은 잘 알지 못했거든요. '양자'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알아낸 사람은 '막스 플랑크'라고 해요. 이 책은 '양자론의 아버지' 막스 플랑크에서 시작하여 '행렬 역학'의 하이젠베러크와 '파동 역학'의 슈뢰딩거 이야기까지 나온답니다. 아이는 '슈뢰딩거의 고양이'까지 알고 있더라고요. 저보다는 한 수 위였어요. 엄마도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20세기 초반까지의 과학은 뉴턴의 고전물리학이 지배하고 있었어요. 고전물리학은 모든 현상을 원인을 통해 설명하고 어떤 현상이 있다면 반드시 그 배후에는 원인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고전 물리학에 따르면 에너지는 절대로 끊어진 상태로 흐를 수가 없고 불연속이 될 수 없답니다. 이는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물리학의 절대 진리였어요. 그런데 막스 플랑크가 양자라는 개념을 들고 나와서 에너지는 연속적인 특성을 지니지 않는다고 주장해요. 고전 물리학을 부정한다는 것은 뉴턴이 밝힌 '관성의 법칙'과 '힘과 가속도의 법칙'과 '작용 반작용의 법칙'과 '만유인력의 법칙'을 모두 다시 검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지요. 그러기에 막스 플랑크도 자신의 생각을 강하게 주장하기 힘들었지요. 하지만, 과학에서 진리의 끝은 없답니다. 슈뢰딩거의 '파동 역학'이 또 어떻게 진화할지 그 누구도 알 수 없답니다. 막스 플랑크, 조지프 존 톰슨, 어니스트 리더퍼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닐스 보어, 루이 드브로이,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에르빈 슈뢰딩거의 양자 역학의 세계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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