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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도서]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양지열 저/낫노멀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우리는 흔히 선한 사람을 보면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을 하지요. 그렇다면 정말 사람은 법이 없이도 살 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법 없이 산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사회에 법이 없다면 얼마나 무질서할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법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을까요? 사실 저는 법에 대해 잘 모른답니다. 그러나 법은 꼭 알아야 하기에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를 읽게 되었어요. <법 앞에 잠자는 자 보호하지 않는다>라는 말도 있잖아요.

 

 

 

 

이 책은 양지열 님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쉽고 재미나게 풀어쓴 법 이야기랍니다.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1. 학교에서 만나는 법 이야기

2. 가정에서 만나는 법 이야기

3. 가상공간에서 만나는 법 이야기

4. 사회에서 만나는 법 이야기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어떤 원칙으로 만들어졌는지 큰 틀을 정해 놓은 것이 헌법이고 그 틀을 지키며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에서 이뤄지는 일들에 관한 법이 민법,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지켜져야 할 선을 정해 놓은 것이 형법이랍니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경찰이 범인을 잡으면 미란다 원칙을 이야기합니다. 변호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진술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잖아요. 저는 왜 진술을 거부할 권리가 있는지 궁금했는데요.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하는 일을 막기 위해서 알려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정당방위는 무엇일까요? 도망가거나 다른 도움을 구할 수도 없을 때, 그런 방법 말고는 없는 급한 상황에서, 공격보다는 방어하기 위한 행위일 때만 가능합니다. 싸움이란 공격과 방어를 서로 주고받는 것이지 오로지 막는 일이 아닙니다. 누군가 먼저 한 대 때렸으면 상대방도 똑같이 때리는 것이 정당방위는 아닙니다. 누군가 한 대 때렸더라도 계속 주먹질을 하지 않는 한 위험한 상황이 이미 끝난 셈이라, 맞서 싸우면 방어가 아니라 보복이 된다네요. 화가 나도 바로 대응하지 말고 꾹 참고 경찰을 찾아야 합니다. 청소년들이 알아두면 도움이 될 다양한 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으로 어렵고 딱딱한 법 이야기가 아니고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법 이야기랍니다. 기회가 되면 시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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