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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머리가 제일 예쁠까?>
여미옥 글, 김부연 그림, 홍선생교육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다.


<누구 머리가 제일 예쁠까?>는 그림에다가 글을 쓴 그림책이에요
사람 그림이 있고 그 사람이 자신의 머리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단순한 반복구조이지만
6살 딸이 아주 좋아합니다.
그림이 공주같거나 화려해서가 아니에요
오히려 투박해보이기도 한 그림에 자꾸 빠져드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 지난해 헤어쇼에서 1등상을 탄 알록이라고 해

헤어쇼에 참가하는 친구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참가한 친구들을 얼굴과 말이 나와요
그런데 보면 볼수록 묘하게 매력넘치는 친구들이랍니다.

참가번호 1번 친구는 검정 머리의 소녀에요
둥글게 둥글게 자른 머리 스타일을 가지고 있죠
그런데 머리 스타일에 담긴 뜻이 참 예뻐요
부모님과 닮아서 소중히 생각하고 동그란 머리와 얼굴처럼
마음도 동글동글하니까요!

 

 

이 친구는 파란하늘과 푸른바다를 표현한 머리 스타일이에요
저희 딸은 얼음같다고도 하더라고요

 

 

웃음소리부터 쾌활한 이 친구의 머리스타일은 수박을 머리에 올린거라네요 ㅎㅎ
여름엔 시원하고 보는 사람도 즐거운 머리스타일
저희 딸도 신기한지 즐거워하며 수박씨를 먹는 흉내를 내곤 해요

 

 

자, 이렇게나 많은 개성있는 친구들이 헤어쇼에 참가했어요
누가 올해 1등상을 탈까요?
저희 딸은 알록이를 따라한 두번째 친구를 1등이래요

개성 넘치는 머리를 한 친구들은 저마다의 소중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다양성을 보여줄 수 있고 미술적 감각도 키워지는 <누구 머리가 제일 예쁠까?>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즐거운지 모릅니다.^^

 

 

권말에 보면 즐기고 나서 생각할 수 있는 문항도 던져줍니다.
즐겁게 보고 엄마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어요
생각을 키우고 나누고 표현하는 즐거운 <누구 머리가 제일 예쁠까?> 읽는 시간이 될 거 같네요

특히 <누구 머리가 제일 예쁠까?>은 책 속 아이들이 말하는 자신의 생각과 표현이
아이들에게도 참 좋을 거 같아요^^
그림책과 미술로 생각하는 힘이 키워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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