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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스 커

[도서] 주디스 커

조안나 캐리 저/이순영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주디스 커>

조안나 캐리 글, 이순영 옮김, 북극곰

주디스 커, <간식을 먹으러 온 호랑이> 그리고 고양이 모그 시리즈의 작가입니다.

이 책을 처음 봤을 땐 아무 정보 없이

호랑이의 익살스런 표정에 반해 신청한 책인데요

사실, 이 익살스런 호랑이의 이름이 '주디스 커'이고 호랑이 '주디스 커'에 대한

책인 줄 알았답니다.

아주 당당히 식탁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호랑이,

아주 해맑고 사랑스럽죠 ㅎㅎㅎ

호랑이 좋아하는 저로써는 참 좋습니다

그리고 저희 초등이 딸 역시 표지를 보고 상당히 마음에 들어했더랬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요, <간식을 먹으러 온 호랑이> 작가인 '주디스 커'에 대한 책이랍니다.

아래 사진의 영리하게 보이는 저 소녀 말입니다.

<주디스 커>는 바로 '주디스 커'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영리한 어린 소녀가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고 그림에 대한 열정이 어땠는지

성장하면서 어떤 생을 살았는지

그녀가 어떻게 그림책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씌여 있습니다.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이지만 여전히 전쟁의 그늘이 있는 우리는

아이들보다는 더 진지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을 듯 한데요

특히 결혼하고 출산 후 모든 게 달라진 주디스 커의 심정에 백배 공감!

그러나 다른 방향을 찾아낸 예술가 주디스 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모그는 저도 알고 있었는데 작가가 바로 '주디스 커'랍니다.

그림책의 작가로 만나기 쉽겠지만

북극곰의 책 <주디스 커>를 통해 장장 80년의 예술적 인생을 그야말로 멋지게 살아 온

주디스 커를 읽습니다.

인생을 어느 정도 살아왔지만 아직도 살날이 많기에

위대한 인생을 읽는 것은 좋은 방향계가 될 거 같아요



이 아름다운 노부인의 열정적 영혼을 조금이나마 공감해 봅니다

그리고 모그와 호랑이에 대해 검색도 해 봅니다^^*


책 자체로 너무나 예쁜 <주디스 커>

모그와 호랑이도 만나본다면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과 배움이 들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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