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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wish>
바바라 오코너 지음. 이은선 옮김. 놀


말괄량이라고 적당히 얼버무리기에는 너무나 거칠고 욱하는 소녀 찰리.
그녀는 자신이 쏙 빼닮은 교도소에 있는 아빠 쌈닭과 매일 잠옷을 끌고 침대에만 누워있는 엄마를 보며
그래도 한가닥의 희망을 품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시골에 있는 이모 버서와 이모부 거스의 집에 보내지게 되고
유일한 지원군이자 버팀목이 되어 주었던 언니 재키는 거의 성인인지라 친구네 집에 기거하게 된다.

시골에 오게 된 첫 날부터 모든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찰리.
자신의 본명조차도 마음에 들지 않는데 뭔들 마음에 들겠는가.

아이가 없는 이모와 이모부의 집에서 살게 된 찰리는 아직 소녀이다.
소원을 빌 수 있는 목록에서 발견되는 모든 상황에서 놓치지 않고 소원을 비는
희망 가득 품은 소녀인 것이다.

보는 내내 즐겁게 만들었던
책가방 친구 하워드와의 케미!

그리고 하워드 집이 갖고 있는 어수선하지만 따뜻한 가족의 온기.

이 온기와 이모와 이모부의 사랑이 찰리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
그리고 찰리는 도대체 무슨 소원을 계속 비는 걸까?

자신과 같은 떠돌이 처지라며 떠돌이개 위시본을 갖게 된 찰리는
정말 애처로운 아이일까요?


위시wish는 성장소설 같으면서도 가족소설같고
명랑물인 거 같으면서도 진지하다.

순식간에 끝을 향해 읽게 되는 마음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 천사같은 아이 찰리의 이야기 위시 wish입니다.

 

 

***2016 전미 서점 협회 선정 최우수도서
***어린이 도서관 협회 선정도서
***학부모 재단 선정 도서 분야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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