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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의 요모조모 내 맘 탐구일지

[도서] 도치의 요모조모 내 맘 탐구일지

최고심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최고심 작가님의 그림을 아시나요?
저희 집 중고등 아이들은 너무 잘 알더라고요.
친구들이 카톡 프사로도 많이 설정한다며,
정말 유명한 그림이라고 해서 놀랐답니다.
과장 없이 이 책 한 권으로 초4인 딸과 고1 딸이
묘한 신경전을 벌이며 서로 갖겠다고 하더라고요.

궁금해서 최고심 작가님의 그림들을 찾아보았는데,
정말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장면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겠구나 싶더군요.
귀엽고 중독성 있는 캐릭터들에, 공감 가득한 멘트!
아이들이 홀딱 반하지 않을 수가 없는 책이네요.



또, 제목인 <도치의 요모조모 내 맘 탐구 일지>처럼
정말 내 마음을 적어보는 공간들이 가득한지라,
딱 보는 순간, '교환일기'로 쓰면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Q&A 다이어리 북이었어요.

어쩜 이리 귀엽고 깜찍하고 질문마저 취저인지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알록달록한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가신다는 작가님의 말씀이 인상 깊었어요.



모양은 두툼한 미니북처럼 생긴 책이고요.
오직 펜 하나면 하루 종일 놀 수 있는 책이랍니다.
질문에 대한 솔직한 대답만이 필요한 책이거든요.

특히 친구들과 함께라면 더욱 재미있을 거예요.
질문에 대한 답을 번갈아가며 쓰다 보면,
친구끼리 더욱 깊게 알 수 있는 계기도 될 테고,
내가 몰랐던 친구의 모습, 그리고 나의 모습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는 책이겠더라고요.



막둥이는 일 년 중 가장 좋아하는 시기를 적어봤어요.
겨울이 가장 좋다는 막둥이의 말이 너무 귀 엽더라고요.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고 핫초코도 마시고
정말 막둥이의 눈에는 최고의 계절이구나 싶었지요.

나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가며 나에 대해 더욱 깊이
잘 알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마음에 쏙 드는 책이에요.
작고 두툼한 책 속에 담겨가는 아이의 마음에 대해
더욱 귀를 기울이고 마음의 성장을 알아주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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