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궁금한 책 표지이다. 보통엄마가, 시골 학교에서, 5개 국어를? 통역을? 너무 궁금하다.
엄마는 성실하게 공부해서 동국대를, 남편은 의사이신 분이 쓴 책이었다.
결국 공부방도 열고 강의도 수백번 나가는 유명인사가 되신 저자.
실감나게 읽고 연기력 있게 따라 하는게 포인트 아닐까?
공부방의 특성상 산만해질 가능성도 있지만 잘하는 누나 형아를 보고 어깨넘어로 배운다는 장점이 있는것 같다. 혼자 할때보다 효율이 는다는? 형아 누나도 선생님이 되어서 누구를 지도 하면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 같다.
참 인상적인 공부방식이라 따라 채택할 것이 많아 보였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