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 유키와 유키를 도와주다가 만난 이츠오미의 연애 이야기예요. 학기가 시작되어 이츠오미도 이번 권에서는 해외로 나가지 않지만 외국어에 능숙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유키가 소동물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귀여워요. 둘은 시원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는 없지만 그걸 계기로 수화 공부도 하고 잠깐 합숙도 가고 재밌게 지내는데.. 유키 친구 이야기도 곁다리로 진행이 되는 중인데 그쪽도 관심이 가요.
청각장애인 유키와 유키를 도와주다가 만난 이츠오미의 연애 이야기예요. 학기가 시작되어 이츠오미도 이번 권에서는 해외로 나가지 않지만 외국어에 능숙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유키가 소동물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귀여워요. 둘은 시원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는 없지만 그걸 계기로 수화 공부도 하고 잠깐 합숙도 가고 재밌게 지내는데.. 유키 친구 이야기도 곁다리로 진행이 되는 중인데 그쪽도 관심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