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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쇼크

[도서] 테슬라 쇼크

최원석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테슬라 쇼크를 읽고 나는 쇼크를 받았다.

그 전까지, 일론머스크에 대한 내 생각은 그냥 선도하는 전기 자동차 회사의 CEO 정도였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는 왜 그가 이슈 메이커이고, 2020년 기준으로 단지 37만대 밖에 팔리지

않은 전기차 회사가 업계 시총 1위 기업이 되었는지 느낄 수 있었다.

 

그는 천재이고, 슈퍼 엔지니어고, 슈퍼 추진러인거 같단 생각이 든다.

 

책에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장_ 테슬라, 업의 본질을 재정의하고 패러다임을 바꾸다

2장_ 테슬라의 진짜 경쟁력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

3장_ 모빌리티 혁명을 주도하는 테슬라, 그리고 나머지 선두 기업

4장_ 모든 것은 리더에게 달렸다
 

5장_ 한국 기업의 위기와 기회는 무엇이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에필로그
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우리 기업가정신을 되살려야 한다

 

테슬라 주가 폭등으로 일론머스크는 세계 부자 1위가 되었다고 한다.

매출로만 따지면 테슬라의 시장점유율은 1%가 채 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그 만큼 전세계의 테슬라의 기대감과 영향력을 충분히 심어준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테슬라 미래 가치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모든 것은 리더에게 달려 있는 것 같다.

잡스 이후 최고의 비저너리 CEO를 일론머스크라고 한다.

일론 머스크의 비전으로 기업가치가 올라가고, 그렇게 높아진 가치를 기반으로 테슬라는 비전에 더 가까이 가고 있다.

테슬라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수직계열화 하였다.

제조업과 구독경제의 본질을 꿰뚫었다고 생각한다.

 자율주행 + 차량 탑재용 전자제어 플랫폼 + 소프트웨어의 지속 업그레이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의 테슬라 Pool을 구축하였다.

   - 자동차의 애플과 같은

 또한, 인류의 3대 산업군인 모빌리티·에너지·통신이 하나로 통합하여

 강한 시너지와 선순환 구조를 갖추었다.

앞으로 10년, 글로벌 비즈니스 지형도를 뒤바꾸는
모빌리티 전쟁이 시작됐다

테슬라 전기차는 모빌리티 서비스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도구일 뿐인 것이다.

움직이는 스마트폰 또는 세계를 하나로 묶는 네트워크 컴퓨터가 된 자동차에서 과거 스마트폰의 등장 때보다 훨씬 더 크고 다양한 서비스와 비즈니스 기회가 생겨날 것이라며, 전문가들은 이 시장을 7,000조 규모로 예상한다. 이것이 바로 ‘모빌리티 혁명’이다.
 

그는 좌절과 실패가 있는 자기모순의 인간이지만, 슈퍼비전과 슈퍼 추진력을 갖고 있는 슈퍼 엔지니어이다.  깊은 사고와 장기적이면서도 매우 치밀한 그의 비전, 그리고 그 비전을 현실로 옮기는 무서운 실행력, 실행을 가능케 하는 강력한 기술 리더십을 책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잡스는 100만원짜리 스마트폰에 비전을 부여하였지만, 머스크는 3000만원이 넘는 스마트카에 비젼을 부여하고 있다. 그가 위대해 보이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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