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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팀장은 AI입니다

[도서] 다음 팀장은 AI입니다

데이비드 드 크리머 저/박단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4차 산업혁명, AI, 테슬라, 자율주행, 메타버스, 퀀텀컴퓨팅.. 

요즘 핸드폰이나 TV를 틀면 바로 들을 수 있는 용어들이다. 그만큼 화제가 되고 있고, 우리 삶에 이만치 가까이 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기술이 발전하며 점점 빨라지고 편리해져 가지만, 빛이 있으면 그늘이 있듯이 인공지능의 발전은 우리에게 다른 걱정거리를 가져다 준다.
19세기 러다이트 운동의 계기가 되었던 것처럼, 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자리를 대체하고 뺴앗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시대의 조류를 일개 개인이 바꾸기는 쉽지 않은법. 그런 와중에 '다음 팀장은 AI입니다' 라는 책이 나와서 재미있게 읽었다.

저자는 AI 인공지능이 팀장이 될 경우 공정과 효율의 개선 가능성에 주목한다. 인간과 같은 감정이 없기 때문에 합리적인 결정과 편견없는 성과보상 등이 가능하고, 인간 대비 빠른 속도와 최적화로 보다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하지만 직관과 리더쉽 측면에서 인간에 미치지 못할 것이며, 우리는 이 부분에 주목해서 관리는 AI 인공지능이 하더라도, 리더쉽은 지속적으로 강화, 계발해 나가자는 생각이다. 그런 면에서 마이클 포터가 주장한 '업무효율의 개선과 전략적 행동은 다르다' 거나 짐 콜린스가 제시한 '비전' 에 관한 이야기와 일맥상통하는 측면이 있다. 결국 계량, 수치, 정량화 가능한 부분은 AI에 맡기고 정성적, 질적인 측면에서 인간이 우세한 부분을 발휘하자는 내용인데 이 또한 쉬운 내용이 아니라 많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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