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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된 아이, 그 후

[도서] 격리된 아이, 그 후

윤혜숙,정명섭,정연철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격리된 아이, 그 후

 

 

 

코로나19로 중학교 입학식 없이 전혀 들어보지 못하고 누구도 시도 해 보지 못한

사상초유의 사태로 우와좌왕 시작된 온라인 클래스 . 학교도 선생님들도 당황스럽긴

마찬가지 였고 비대면 수업 방식으로 , 어떤 과목은 유툽 동영상 시청하는 것으로

새학년 첫학기를 시작했었다.

초등졸업후 중학교는 공부를 많이 해야 하고 초등과 달리 엄격한 학교 규칙이 적용된다

는 것으로 긴장한 아이들이었는데, 담임선생은 교과서 배부 받을때만 잠시 보고

각종 공지는 e알리미 와 문자. 카톡으로 전달되었다.

마스크 구입도 줄서서 해야 하는 요상한 시스템도 겪었으며 학사일정도 평균 2주 단위로

조정되어 한 치 앞을 계산 할 수 없었다.

특히 중학교 1학년은 자유학년제라고는 하나 딱히 준비된 것도 없었고

시도해 볼 수 있는 것도 드물었다. 딱 하나! 그저 공부가 목적이라면 달리기 좋았던 시기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공부가 목적이 아닌 다른 여러 가지를 경험하고 체험하기엔

코로나19의 힘은 너무도 강력했다.

사스 나 메르스처럼 금방 끝나길 바랬지만 꼬박 2년을 , 햇수로 3년을 코로나19

에 시달렸으며 겪었으며 함께하고 있다.

 

 

세 명의 작가와 각각 세편의 이야기

 

시험 살인마

 

서로 비슷한 거 같으면서 다른 상진과 동철은 중학생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을 하는 일상이 고대로 반영되었다.

온라인 수업때 볼 수 있는 행태들은 어미의 입장에서 지켜보는 것도

괴로웠던 때가 있고말고!

중학생이지만 스스로들 무엇을 잘못 했고 뭐가 잘 못 되었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학생입장에서 인지하고 알아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실체없는 소문은 점점 커지고 어쩌다 등교주간에는 뭔가 꺼림칙한 분위기에

싸이는 것 같은 느낌 그 속에 들어와 헤어날 수 없는 답답함이 현실감 있게

표현되는 것이 인상적이다.

 

 

 

연대의 법칙

 

세 명의 청소년 석우, 민구, 혜나

 

18살 고등학생 석우는 택배 상하자 알바를 한다.

형이 하나 있지만 집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일을 해 돈을 벌어 할머니와 석우에게 생활비를

조금 부쳐준다.

민구는 닥치는대로 일을 해 생활비를 벌어 엄마에게 보낸다.

혜나는 아버지의 가정폭력을 견디다 못해 집을 나왔다. 작정하고 나온건 아닌데

다시 돌아가가기엔 너무 멀리 온 것 같다.

 

 

우리 사회가 과연 청소년이 일 할 수 있는 여건이 될까...

일 할 수 있다면 어떤 조건이 있어야 할까...

학교, 공부, 진로 진학을 다 떠나서 가족의 관심과 따듯한 돌봄을 받아야 할 시기인데...

다행이 세 명의 청소년들은 어둠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안심이라. 석우 할머니의 응급 위기 상황을 겪으면서 세 명의 아이들은

조금 더 단단해질 것이다.

 

 

비욘드 코로나

 

코로나19로 새로운 어휘를 학습하게 되니, 엔데믹. 에피데믹. 팬데믹

엔데믹

사람안에서 군중안에서 자연스럽게 유행하는 것

엔데믹이 커지는 상황이 되면 에피데믹

에피데믹이 더 커지는 상황이 되면 팬데믹.

 

감염병이 돌면 그것의 책임을 묻는 욕구가 높아지고

혐오가 분노의 분출구가 된다 고 한다.

 

고입은 곧 수험생!

학생부 종합전형을 생각한다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질 것이다.

각 학급에는 사소한 어느 한 가지라도 손해 보지 않으려는 학생이 존재한다.

수행평가 비중이 커지다보니 더더욱 날이 서고 예민해지는게 현실이다.

 

학교에서 감염병 예방 도우미 활동을 하게 된 한결 과 민혁

답답한 상황을 돌직구로 뚫어주는 한결의 친구 유나

 

온라인 비대면 수업이 늘면서 아이들은 관계맺기가 쉽지 않다.

중학교 시절부터 이어온 친구가 아니라면 새롭게 친구 형성이 만만하지 않다는

것이다. 반톡이라는 것이 활성화되어 온갖 이야기를 짧게 나누는 것은

익숙하면서 실제 만나서 동아리 및 모둠 활동건으로 대화하는 것을 들어보면

가관인 경우가 꽤 있다.

 

상대방의 상황을 잘 알지 못하면서 섣불리 선입견과 편견을 가동하지는 않아야 한다.

말 한마디 , 짧은 톡 한줄이 주는 힘은 생각보다 세다는 것을 인지하고

조금은 기다려 주는 배려가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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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활용,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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