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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의 기술

[도서] 각인의 기술

스기무라 다카요 저/전경아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사람은 살아가면서 가족,친구외에도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가지면서 살아가게 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일까? 책에서는 바로 각인이라 정의하고 있다. 그렇다. 수많은 사람들과 만남을 가지지만 정작 나를 기억해주고 관심을 가져주는이는 몇이나 될 것인가? 하는 의문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사람의 첫인상을 파악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5초. 이 짧은 시간안에 상대방에게 잊혀지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기타등등이 아닌 '나'라는 존재를 기억시키고 자신을 브랜드화하는 각인의 기술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수백명이상의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그 사람들 모두를 기억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가까운예로 중학교,고등학교 친구들을 보아도 친한친구들만 기억하지 그저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의 이름을 기억하긴 쉽지 않으니 말이다. 심할때에는 얼굴마저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오랜시간을 같이 지낸 친구들도 그럴지언데 한두번 만난 사람들을 모두 기억하기란 아마 천재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한일이다.

 

그래서일까? 사람들은 누구나 상대방이 자신을 기억해주기를 원하고 좋은 이미지로만 보여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각인의기술은 이러한 사람들의 소망의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책일지도 모른다. 평소에 소극적인 성격탓에 사람들 앞에만 서면 말을 더듬거나, 첫인상이 좋지않거나 등의 이유로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존재가 되는 사람들에게는 한줄기의 빛이나 다름 없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사람이 사람을 만났을때 첫인상을 파악하는데 걸리는시간은 5초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10초정도면 상대방을 대강 짐작할 수 있다. 이 짧은 시간안에 자신의 모습을 상대방의 머릿속에 각인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게 이 책의 목표다. 단순히 외적인것을 말하는게 아니다. 그 사람이 잘났든 못났든간에 각자가 지닌 매력은 누구에게나 있다. 다만 숨겨져 있어서 자신조차 모르는 것 뿐이다. 그 매력을 살려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없는 특별한 무언가를 가져야만 자신을 브랜드화하여 각인의기술을 마음껏 구사할 수 있다. 이 책이 맘에들었던 이유 중의 하나는 책의 중간중간마다 체크리스트와 연습문제를 통해서 생각한 것들을 직접 쓰면서 정리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을 읽을때면 많은 생각과 반성등을 하게 되지만 단지 그때뿐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직접 글로 쓰기때문에 한순간으로 끝나지 않고 오랫동안 기억에 자리잡고 잊혀지더라도 글을 통해서 다시한번 기억할 수 있기때문에 정말로 맘에 들었다.

 

자신을 브랜드화하는법을 잘모르겠다면 주변에서 그런 인물을 찾아보면 좋다. 쉬운예로 연예인들을 들 수 있다. 책에서도 나와있듯이 해외의 수많은 유명한 연예인들은 자신의 이름만으로 사람들이 자신을 기억할 수 있다. 영화나 TV에 출연을 한다치면 사람들은 영화와 TV의 내용을 찾기보다는 그 사람이 나오는 영화,TV라는 이유로 이를 찾게 된다. 이처럼 자신을 브랜드화 시키는 것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것이고 더불어서 성공까지 보장해준다. 책의 표지에도 적혀있듯이 '언제 어디서나 주목받는 핵심인재가 되는 각인의 기술'은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가지고 싶은 재능이자 특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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