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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업 제대로 시작하는 법

[도서] 1인 기업 제대로 시작하는 법

최서연 등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1인기업이라고 하면 웬지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웬지 1인과 기업은 어울리지 않아보여서 그럴텐데요

아마 이 책을 읽고 나면 1인기업을 굉장히

친숙하고 가깝게 느껴질겁니다.

 

현재 1인기업을 하고 있는 10명의 대표님들이

모여 옴니버스 식으로 책을 썼는데요

1인 기업이 대체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

막연하게 생각해 왔다면 그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1인 기업을 하기 전에 상황,

그리고 어떤 계기로 시작하게 됐고,

어떻게 준비해서 시작했으며

1인기업을 하면서 좋았던 점들을

10인 10색으로 풀어놓았습니다.

 

 

'늘 10분만 더.... 5분만 더.....'

 

미라클 모닝의 시행착오에 대한 부분이였는데

사실 그냥 일찍 일어나야 한다면 웬만한 사람들은

못합니다. 그래서 책에서처럼 장치가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해서 창피해서라도 일어난다거나

일어나서 꼭 해야할 일을 만들어 놓는 식으로 말이죠.

강제로 하는건 안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강제의 계기가 남이 시켜서는 문제가 되겠지만

스스로 필요에 의한 셀프강제성은 괜찮다고 봅니다.

 

 

내가 누구지?

내가 진정으로하고 싶은건 뭐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건지?

등등 1인기업을 알게되면서 시작되는 고민입니다.

아니 1인기업이 아니더라도 자기계발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기울이면 하게 되는 고민인데,

이걸 왜 이제서야 하게 됐나 후회와 아쉬움도

밀려오기도 하지만, 이제라도 인지한걸

감사하게 생각하게 될겁니다.

 

 

'결혼생활이나 육아가 싫어서가 아니었다

나를 잘 지켜야 내 가정도 잘 지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

 

얼핏 나만 생각해서 이기적이란 말을 들을 수 있지만

전적으로 동감하는 부분이였습니다.

비행기에서도 사고 시 부모가 먼저 산소마스크를 쓰고

아이를 케어하라는 가이드가 있는 것처럼

내가 온전하고 컨디션이 좋아야 가족들에게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저렇게 말한 의미가 잘 느껴졌습니다.

 

 

책은 여러명의 이야기에 자칫 가볍고 집중하기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소소한 내용이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처럼 느껴져

오히려 나같이 평범한 사람들이 더 공감할 수 있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인기업제대로시작하는법 #잇콘 #돈이되는사이드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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