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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지 않는 비트코인

[도서] 잃지 않는 비트코인

글렌 굿맨 저/박진서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2008년 금융위기 때 큰 돈을 벌고,

비트코인 트레이딩으로 기자일을 그만 둔 저자의

비트코인 트레이딩 전략에 대한 책입니다.

 

트레이딩 전략을 다룬 책 치고는 의외로

차트를 이용한 기법 설명이 적었고,

특히 심리에 대해 다루고 있어서 암호화폐에

국한되지 않고 투자 전반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책의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Part1은 암호화폐란 대체 무엇인지

Part2는 돈을 어떻게 벌지

Part3은 극복해야 할 심리적 함정과 트레이딩 원칙

 

 

'어디 한번 해보라, 여러분은 부자가 될 수밖에

없다고 내가 장담한다'

 

책 프롤로그에 저자의 확신에 찬 문구인데

정말 그런지 끝까지 읽어본 결과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직 따라해본게 아니기에 확답할 순 없지만

최소한 어렵지 않은 방법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저자의 방법대로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너무 어려우면 따라할 엄두조차 못내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약속은 환상이었지만 피해자들은 진짜였다'

 

코인사기에 대한 결말로 표현한 문구인데

대부분의 폰지사기가 이렇죠.

결코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의 지갑에 100만개의

비트코인이 있고 2017년 12월 기준 세계 44번째

부자라고 합니다. 지금은 더 순위가 높아졌을거고

이 말이 생각났습니다.

'좋은 주식을 사라 그리고 수면제를 먹고 잠들어라'

이래서 안나타나나....

 

저자는 비트코인이 암호화폐내에서 세계최고를

못 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비트코인에 올인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대부분의 암호화폐 투자자에게

하나의 암호화폐만 투자할 수 있다면 열에 아홉은

꼽을게 비트코인이기에 의외의 생각이였습니다.

근데 저자가 비유한 네스케이프 사례를 읽어보면

수긍이 갑니다. 비트코인이 영원히 1등을 못할

수 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장은 효율적이지 않다. 왜냐하면 온갖 비이성적인

감정으로 사고팔면서 가격을 오르고 내리게 하는

인간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시장은 늘 효율적이란 생각을 가진 저로썬

머리가 띵한 부분이였는데, 급등하고 급락하는

주가를 보면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올바른 판단을 하면서 동시에 진득하게 앉아 있을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

책에서 인용한 제시 리버모어의 말인데

딱 수익은 엉덩이로 버는 것이란 말과

일맥상통하는거 같습니다.

 

 

'암호화폐를 팔기 전까지는 실제로 손해를 본 게

아니라는 주장에 귀를 기울이지 마라'

 

일명 존버하면 결국 오른다는 믿음으로 버티는

것이지만 냉정하게 생각해 볼 일입니다. 나중에 언젠간

오를만한 가치가 있는 암호화폐인지를

 

 

아래는 책의 마지막에 저자가 요약한 항목들입니다.

 

1.수익은 늘려라

2.손실은 줄여라

3.꺾일 때까지 추세를 매매하라

4.밤에 잠을 잘 수 있을 만큼 거래 규모를 작게 유지

5.암호화폐에 대해 조사하고 백서를 읽어라

6.암호화폐와 사랑에 빠지지 마라

7.다각화로 리스크를 분산하라

8.차트를 명확하고 간단하게 유지하라

9.수익은 도박 칩이 아니라 진따 돈이다.

10.놓친 돌파를 좇지 마라

11.실패한 투자에 돈을 더 낭비하며 손실을 좇지 마라

12.떨어지는 칼날을 잡으려 하지 마라

13.정보나 소문, 의견을 멀리하라

14.내면의 목소리와 심리적 편견을 통제하라

15.사기를 피하라. 사실이라고 하기에 너무 좋게

들린다면 대부분 사기가 맞다.

 

암호화폐라고 해서 트레이딩이라고 해서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읽기 편했고,

특히 비트코인에 대해 조금은 냉정한 시선을 갖게

해준 책인거 같습니다.

 

#잃지않는비트코인 #잇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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