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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가 바꿀 부의 지도

[도서] 빅테크가 바꿀 부의 지도

김국현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빅테크라고 해서 자연스럽게 미국주식을

떠올렸습니다. 표지에도 나와있어서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에

네이버, 카카오까지 이들 기업들이

어떻게 부를 만들어내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인줄 알았는데, 기업보다는 산업전반의

빅테크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 책이였습니다.


"플랫폼, 인공지능, 딥러닝, 메타버스, NFT,

클라우드, IoT, 웨어러블, 드론, 디지털헬스케어,

빅데이터, 핀테크, 오픈뱅킹, 로보어드바이저

등등...."


'MZ 세대 10명 중 8명은 카카오뱅크,

네이버페이를 1,2위 주요 금융기관으로 인식'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부분이였습니다.

저만 해도 주택은행, 한빛은행부터 은행을

봐온터라 카카오뱅크와 네이버페이를

그렇게 많이 쓰면서도 1,2위까지 인식하진

않는데 요즘의 사회초년생들 입장에선

처음부터 카카오뱅크와 네이버페이로

접하다보니 어찌보면 당연하기도 합니다.


물론 후반부에 가면 소비자가 원하는 해법을

신속히 만들어내는 실행력이 금융의 본질은

아닐 수 있다는 말을 하면서도 또 그 본질을

현재의 금융기관들이 잘 지켜낼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애매하게 남겨놓았습니다.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젊은 소비자들이 사회의 주축이 된다면

그들이 원하는 서비스가 금융의 본질이

될 수 있기에 방향성은 예의주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로봇은 이미 인간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로봇에게 마룻바닥 청소를 시킬 수는

있지만, 화장실 청소는 시킬 수는 없습니다."


인공지능이 날이 갈수록 발전해서

점점 인간의 일자리가 없어진다고

걱정이 크지만, 저 문구를 보면서 한편으론

안심했습니다. 정말 멀고먼 미래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단기간내엔

10년? 20년? 안엔 벌어지지 않을거 같습니다.

 

 


"내가 이런데도 관심이 있고

또 지불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


NFT 프로필을 설정하는 의미라는데

아직은 NFT 프로필 설정을 하는 행위를

잘 이해가 안갔는데 어느정도 이해를

시켜준 대목이였습니다. 그림에 관심을

가지고 비싼 작품을 사는 행위처럼

NFT 도 그 행위가 벌어지는 곳이

온라인일 뿐 똑같다는 생가깅 들었습니다.

 


'기술은 유용한 하인이지만

위험한 주인이다'


책 첫장에 쓰여진 문구인데 돈에 대해서도

똑같이 생각해 볼 수 있는 문구여서 기억에

남는데 아무리 유용한 것도 그걸 다루는

인간이 잘못다루면 위험해지는 것처럼

결국 인간이 중요하단 의미일듯 싶습니다.

앞으로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어떤 미래가

다가올지 테크 중심으로 궁금하다면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듯 합니다.


#빅테크가바꿀부의지도 #인공지능 #메타버스 #NFT #클라우드 #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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